도안 호수공원 모델하우스 오픈 임박 교통대란 우려
도안 호수공원 모델하우스 오픈 임박 교통대란 우려
  • 박길수 기자
  • 승인 2018.07.1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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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종합저축통장 1순위 43만 5410명 몰리면 교통지옥 불가피
주차면수 부족, 진입로 1차선 일방통행로…도안동로 교통마비 불가피

대전도시공사가 오는 25일 오픈하는 대전 도안 갑천친수구역(호수공원) 3블록 ‘트리풀시티’ 아파트 모델하우스의  진입로가 1차선 일방통행로이어서 원활한 진입이 불가능하다.
대전도시공사가 오는 25일 오픈하는 대전 도안 갑천친수구역(호수공원) 3블록 ‘트리풀시티’ 아파트 모델하우스의 진입로가 1차선 일방통행로여서 오픈 당일 몰려드는 인파로 교통대란이 우려된다.

대전 도안 갑천친수구역(호수공원) 3블록 ‘트리풀시티’ 아파트 분양이 25일 모델하우스 오픈과 동시에 시작되지만 통제의 한계를 넘어서는 엄청난 인파로 인해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도안 호수공원 아파트가 대전의 ‘로또’로 불리는 만큼  모델하우스 오픈 당일 방문객들이 대거 몰려들 것으로 관측되지만 진입로가 1차선 일방통행로이어서 원활한 진입이 불가능하다.

우선  ‘도안호수공원 트리풀시티’ 모델하우스(도안신도시 16블록 ‘엘드수목토’ 단지 맞은편)에 입장하기 위해 내방객들이 겹겹이 줄을 서 장사진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금융결제원의 청약통장 가입자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대전지역 주택청약종합저축통장 가입자는 73만 6779명으로, 이 가운데 1순위 가입자는 43만 5410명이다.

이 때문에  도안 호수공원 ‘트리풀시티’ 모델하우스가 문을 열자마자 연일 주차장에 진입하려는 차들로 도안동로 일대는 하루 종일 교통이 마비될 가능성이 높다.

모델하우스 진입로가 1차선 일방통행로이어서 경찰이 교통정리에 나서겠지만 정체는 종일 풀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오픈 첫날에는 몰리는 인파로 방문객들이 각 유니트에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일대가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주차장까지 협소해 주차 민원이 예상된다.

대전도시공사 관계자는 “주차장 추가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어 총 450면 정도 예상한다”며 “대전시 교통정책과, 서부경찰서 교통계와 공조하고 있고 견본주택 주변 도안동로에 입간판이나 현수막 등으로 교통안내 주차안내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도안 호수공원 3블록 ‘트리풀시티’ 아파트 1순위 청약접수일에는 오전 한 때 인터넷 청약사이트 아파트투유 청약 시스템에 접속자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접속 장애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점치고 있다.

실제 지난 5월 31일 오전 인터넷 청약사이트 아파트투유 청약 시스템에 오전 8시 30분부터 청약자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접속 장애가 발생해 2시간 동안 청약이 중단됐다.

아파트투유에서 청약하면 시중은행의 검수 시스템을 거친 뒤 통장 접수가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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