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형생활주택과 주거용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관심을 끌고 있다.

‘봉쥬르카운티’는 지하 1층~지상 15층 규모로 지어지고, 전용면적 25㎡와 40㎡의 주거용 오피스텔 131채의 소형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보 2분 거리의 대전도시철도 대전시청역과  유성과 북대전으로의 진입이 용이하고 임대수요의 확보가 용이한 초역세권에 위치한 것이 장점이다.

역세권은 교통이 편리하고 유동인구가 많아 임차인을 구하기 쉽고, 임대수익률도 높다.

법원, 검찰청, 경찰청등 법조타운내에 위치해 있으며 갤러리아백화점타임월드, 홈플러스, 이마트, 등 편의시설이 밀접하고 보라매공원도 가까이 있다.

은행과 대전시청, 서구청 등 주요 관공서와 대형병원 등 중심상업지구 내 근린편의시설이 밀집해 풍부한 임대수요 뿐만 아니라 지하철 역을 이용하는 직장인 및 인접한 대형 유통시설의 종사자 및 관련업체 임대수요가 확보되어 수익형 부동산으로 손색이 없다.

지상 1층에는 입주민을 위한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고 입주민의 생활편의를 위한 시설도 마련된다.

특히 ‘봉쥬르 카운디’는 싱글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풀퍼니시드 시스템(fullfurnished system)을 갖췄다.

풀퍼니시드 시스템은 주거생활에 필요한 모든 생활가구가 완비된 주거용 오피스텔을 말한다.

LG 스타일러와 시스템에어컨, 드럼세탁기, 전자레인지, 40인치 TV, 냉장고,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가전은 물론 붙박이장, 싱크대, 화장대, 업무용빌트인 책상, 3연동 중문설치, 다기능의 홈네트워크 월패드 등 입주자들은 그야말로 몸만 들어가면 된다.

전용율 70.9%로 분양가 25㎡는 8~9000만 원대, 40㎡는 1억 4000만 원대로 주변시세대비 저렴한 분양가격을 책정해 입주시점에 받을 보증금과 대출 60%를 제외하면 실투자금액은 소액투자가 가능하며, 계약금 10%, 중도금 10% 외에 입주시 대출금을 포함하여 잔금 처리하면 된다..

청약통장과는 관계없이 선착순으로 분양하며, 입주는 오는 2019년 7월 예정이다.

분양홍보관은 “대전 서구 둔산동 1484번지 2층에 마련돼 있고, ㈜K.G종합건설이 시공한다.

‘둔산동 봉쥬르카운티’의 분양홍보관의 대표번호로 문의시 전문상담사가 배정되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