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7개기관의 20여명의 합동감식단이 28일 오후12시30분 세종시 새롬동(2-2 생활권 H1블록) 트리쉐이드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장 화재현장 지하층으로 들어가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7개기관의 20여명의 합동감식단이 28일 오후12시30분 세종시 새롬동(2-2 생활권 H1블록) 트리쉐이드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장 화재현장 지하층으로 들어가고 있다.

국과수 등 합동감식단의 세종시 화해현장의 감식이 시작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7개기관의 20여명의 합동감식단이 28일 오후12시30분 세종시 새롬동(2-2 생활권 H1블록) 트리쉐이드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장 화재현장 지하층으로 들어가고 있다.

26일 오후 1시 10분께 세종시 새롬동(2-2 생활권 H1블록) 트리쉐이드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장 7동 지하 2층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큰불이 났다.

이 불로 근로자 3명이 숨지고 37명이 크고 작은 상처를 입었다.

해당 사업장은 화재 당일 오후 7시를 기해 전면 작업중지 명령이 내려진 상태다.

부원건설이 시공하는 트리쉐이드 주상복합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4층, 476가구(주거공간 386가구·상점 90가구) 규모로, 오는 12월 입주를 시작한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7개기관의 20여명의 합동감식단이 28일 오후12시30분 세종시 새롬동(2-2 생활권 H1블록) 트리쉐이드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장 화재현장 지하층에서 화재감식을 하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7개기관의 20여명의 합동감식단이 28일 오후12시30분 세종시 새롬동(2-2 생활권 H1블록) 트리쉐이드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장 화재현장 지하층에서 화재감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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