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가 22일 시청역 네거리 등 4곳에서 서구청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중교통문화 생활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 차 없는 날(9.22. World Car Free Day)’을 계기로 매월 22일을 대중교통의 날로 지정․운영해 대중교통문화가 주민들의 생활 속에 잡길 바라며 계획됐다.
참여자들은 이날 승용차 없이 출․퇴근하기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캠페인을 전개했다.
대전 서구가 22일 시청역 네거리 등 4곳에서 서구청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중교통문화 생활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 차 없는 날(9.22. World Car Free Day)’을 계기로 매월 22일을 대중교통의 날로 지정․운영해 대중교통문화가 주민들의 생활 속에 잡길 바라며 계획됐다.
참여자들은 이날 승용차 없이 출․퇴근하기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캠페인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