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경제도시 당진’ 건설, 3개 분야 28개 공약

24일 더불어민주당 김홍장 당진시장 예비후보 경제공약 발표 장면
24일 더불어민주당 김홍장 당진시장 예비후보 경제공약 발표 장면

더불어민주당 김홍장 당진시장 예비후보는 24일 당진시청 브리핑실에서 그동안 분야별로 발표해왔던 공약을 총 정리해 당진경제 발전비전을 발표하는 최종 공약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활력 넘치고 지속가능한 경제도시 당진이 시작됩니다!’란 주제로 당진경제 발전비전 선언문을 낭독하며, 경제 분야를 비롯한 최종 공약발표회를 가졌다.

그동안 김 예비후보는 복지, 교육, 문화체육 등 분야별 공약을 기념일에 맞춰 발표해왔으며, 이날 발표회는 민선7기에서 추진할 경제 분야 중심으로 모든 공약을 발표하는 자리였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발표회에서 “민선6기에 당진시는 우량기업과 투자유치, 산업단지와 물류단지 개발 추진, LNG5기지 유치와 입주기업 지방투자지원금 상향 조정 및 금속소재산업 기술지원센터 유치 등으로 석문산단 분양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또 김 예비후보는 “이를 토대로 당진의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최우선 정책으로 채택하고, 국회의원, 도지사와 연계해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며 “개발이익이 지역에 재투자되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현재 각 정당 당진시장 예비후보들이 당진경제 발전을 위한 공약을 앞 다퉈 내놓고 있는 상황이어서 어느 후보의 공약이 실현가능성이 있으며, 시민들에게 호소력이 있는지가 이번 선거 당락의 관건으로 보인다.

김홍장 당진시장 예비후보의 활력 넘치고 지속가능한 경제도시 당진 건설을 위한 3개 분야 28개 공약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산업단지 활성화로 더 많은 일자리 창출

△석문국가산업단지 분양률 획기적 제고: LNG생산기지 유치 및 연관 산업단지/지방투자지원 상향조정/첨단금속소재산업 초정밀 기술지원센터 △제5 LNG생산기지 유치효과 극대화: 연관 산업단지 유치/벙커링 사업 유치/수리조선소 유치/석문공영부두 개발 추진/지역기업 참여기회 확대(건설비 3조원 투자) △기존 산업단지 스마트화: 기존 입주기업들에 대한 기술집약적 산업으로 전환/자동화 시스템과 ICT접목, 관리업무 스마트화 등 △민자 일반산업단지 유치: 2개소 △첨단금속소재산업 초정밀 기술지원센터 건립 △드론산업 인프라 구축: 드론 생산공장 유치/드론 교육장 조성/드론 인증센터 유치 등 △영세소상공인 지원확대 △원시가지 및 전통시장 활성화 △청년혁신성장타운 조성 △청년창업지원 확대 △청년생활임금제 실시: 계약직 청년 근로자 중 23세까지 생활임금 보조 지원 △일자리 통합관리시스템 운영: 노인과 여성 일자리, 청년일자리를 통합 관리해 유기적이고 효율적인 일자리정보시스템을 구축

◇경쟁력 있는 농축수산업 육성

△대단위 농업원예복합단지: 대호지면에 100만평 규모 농업원예복합단지 조성 △해나루쌀 수출 확대: 대중국 수출 활로 개척 △당진형 3농혁신 확산 △농민월급제 확대 실시: 적용대상 완화 및 확대 △발전소 온배수활용원예단지 조성: 단지조성 토지매입 완료 △수산물 양식업 육성 △축산클러스터 조성(한우, 낙농) △RPC 통합 추진: 해나루쌀 고품질 생산체계 구축

◇서해안의 항만물류산업 중심도시

△왜목 마리나항 조성 △도비도 관광단지 개발: 100만평 규모 민자 유치 △신평~내항 간 연륙교 건설 △송산부두 건설 △석문부두 추진 △대중국 농축수산물 물류단지 유치: 송산부두 인근 약 15만평 내외/농산물 수입 및 수출/농산물 가공 시설/농산물 저장 시설/농산물 비축기지 건립 △복합물류단지 유치: 송악 복운리 일대 약 20만평 △공영 화물터미널 건설: 당진동, 송악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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