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2' 제작진에게 불편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하트시그널 시즌2' 제작진이 최근 입주자들의 타임라인을 무리하게 비틀며 애청자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입주자들의 데이트 순서를 제작진의 입맛에 맞게 편집해 이들의 인과관계를 왜곡한 것.

최근 회차에서 예측단의 이상민과 원이 반전 결과를 추리해내며 이목을 모았지만 제작진의 개입이 영향을 미쳤다고밖에 볼 수 없다.

출연자들 또한 못마땅하거나 아쉬움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뿔난 애청자들의 우려가 잇따르고 있다.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자들의 러브라인이 윤곽을 드러내며 애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