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수도권 오피스텔이 주목받고 있다. 고속도로와 지하철이 인접하여 교통 환경이 우수한 오피스텔에는 여전히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특히 8.2 부동산 대책 후, 서울 접근이 용이한 오피스텔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 추세다.

부동산 전문가는 "오피스텔도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서울 접근성에 따라 가격이 좌우되고 있으며, 서울 접근이 쉬운 만큼 공실도 적고 수익률도 안정적인 편"이라고 전했다.

이런 관심과 안정성에 딱 어울리는 오피스텔이 구리갈매지구에 있다. 대방건설은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 상업시설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이뤄진 상업시설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356세대의 대규모 오피스텔 고정수요 및 1만여 갈매지구 배후수요를 기본으로 갈매역세권과 모다 아울렛 바로 옆, 갈매지구 중심상권 내에서도 입지에 대한 강점을 갖고 있다. 

또한 110개의 대규모 상업시설은 다양한 업종을 품을 수 있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대방디엠시티의 상권을 지나쳐야하는 입지에 있어, 향후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오피스텔은 원룸(20A, 20B, 26C) 209실과 투룸(35D, 35E, 35F) 147실 등 총 356실로 구성되어있다.

지금 구리갈매 대방디엠시티를 계약할 경우, ‘임대수익보장제’로 계약자의 공실에 대한 우려도 덜어주었다. 임대수익보장제는 2년간 월 임대료를 보장하여 안정적으로 임대수익을 누릴 수 있는 제도이다. 이 제도로 계약자는 임차인을 구하지 못하더라도, 보장금액보다 낮은 월세로 계약을 할 경우 차액만큼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중도금 전액 무이자대출을 실시하면서 계약자는 금리인상 등 자금에 관한 걱정을 덜 수 있게 되었다.

구리갈매 대방디엠시티는 뚜렷한 입지강점을 갖고 있다. 먼저 경춘선 갈매역 초역세권이며, 갈매역까지 직선거리 약 150m로 갈매역 도보 이용이 가능하다. 갈매역은 서울 신내역까지 단 한정거장 차이로 서울 접근성이 매우 높다. 뿐만 아니라 주변에 북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구리~포천 고속도로가 인접하여 광역교통 또한 우수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견본주택을 방문하여 상담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구리시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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