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3㏊에서 연간 약 1만 545t 생산

당진시 합덕읍 소소리 고구마 첫 정식 장면
당진시 합덕읍 소소리 고구마 첫 정식 장면

본격적인 봄 영농철을 맞아 당진시 일원에서는 현재 온상에서 기른 싹을 밭에 내어다 제대로 심는 고구마 정식이 한창이다.
특히 고구마는 당진지역 농민들이 매년 약 703㏊의 면적에 재배해 연간 약 1만 545t가량을 생산하는 효자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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