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개발대상에 김기영 서장·KEB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이관근 대표
대전개발대상에 김기영 서장·KEB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이관근 대표
  • 박길수 기자
  • 승인 2018.04.16 15: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개발위원회 제36회 대전개발대상 수상자 선정

(왼쪽부터)김기영 대전중부소방서장, 민인홍 KEB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대표, 이관근 파인건설 대표이사
(왼쪽부터)김기영 대전중부소방서장, 민인홍 KEB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대표, 이관근 파인건설 대표이사

대전개발위원회가 매년 시상하는 대전개발대상 올해 수상자로 김기영 대전중부소방서장과 KEB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이관근 파인건설 대표이사 각각 선정됐다.

대전시개발위원회는 내달 9일 오후 3시 유성 아드리아호텔에서 제36회 대전개발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대전발전과 시민화합에 기여한 시민을 시상하는 대전개발대상 수상자로는 김기영 대전중부소방서장과 KEB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이관근 파인건설 대표이사가 각각 선정됐다.

사회안전부문 수상자인 김 서장은 지난 88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투철한 사명감과 탁월한 기획력으로 현장업무 응용능력을 발휘해 재난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119특수구조단 창단과 긴급구조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안정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사회봉사부문 수상자인 KEB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은 나눔을 위한 지역특화상품 출시 기금기탁, 노력봉사 활동 및 따뜻한 이웃사랑운동 전개, 저소득층 김치전달 「모두 하나데이 운영」, 충청영업그룹「나누리 봉사동아리 사업단」 운영 등 사회공헌기업으로서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지역개발부문 수상자인 이 대표이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행협의체 운영,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창출 기회 확대, 직원 창의적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 및 소통문화 활성화, 향토기업으로서 소외계층 재난·재해복구 지원, 사회공헌 활동 참여 등을 인정받았다.
 
수상자들에게는 부상으로 부문별 상금 300만 원과 각계각층에서 전해주는 격려품이 전달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