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기사보내기 기사저장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김재현(왼쪽 세 번째) 산림청장과 윤영균(왼쪽 두 번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11일 전남 나주시 경현동 산 1-6번지 일원에서 열린 국립나주숲체원 기공식에서 관계자들과 시삽을 하고 있다. 복권기금 녹색자금 200억 원이 투입되는 나주숲체원은 오는 2020년 개원을 목표로 전통문화와 산림복지를 접목해 특화 조성되며, 산림복지 사각지대의 최소화와 산림체험교육 서비스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박길수 기자 bluysky200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재현(왼쪽 세 번째) 산림청장과 윤영균(왼쪽 두 번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11일 전남 나주시 경현동 산 1-6번지 일원에서 열린 국립나주숲체원 기공식에서 관계자들과 시삽을 하고 있다. 복권기금 녹색자금 200억 원이 투입되는 나주숲체원은 오는 2020년 개원을 목표로 전통문화와 산림복지를 접목해 특화 조성되며, 산림복지 사각지대의 최소화와 산림체험교육 서비스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