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왼쪽 세 번째) 산림청장과 윤영균(왼쪽 두 번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11일 전남 나주시 경현동 산 1-6번지 일원에서 열린 국립나주숲체원 기공식에서 관계자들과 시삽을 하고 있다. 복권기금 녹색자금 200억 원이 투입되는 나주숲체원은 오는 2020년 개원을 목표로 전통문화와 산림복지를 접목해 특화 조성되며, 산림복지 사각지대의 최소화와 산림체험교육 서비스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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