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동 맛집 ‘심야식당쿤’ 육군철 셰프와의 인터뷰
정자동 맛집 ‘심야식당쿤’ 육군철 셰프와의 인터뷰
  • 임기영 기자
  • 승인 2018.03.14 1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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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동에서 이미 ‘스시쿤’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육군철 셰프가 새롭게 오픈한 ‘심야식당쿤’을 방문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Q. 심야식당쿤의 콘셉트는 무엇인가

A. 평소 해보고 싶었거나 좋아하는 다국적 요리를 일식 베이스로 풀어 재해석한 요리를 선보이는 매장이다.

Q. 분당에서 이미 스시쿤으로 자리를 잡았는데 근처에 또 새 가게를 오픈한 이유는 무엇인가

A. 스시쿤은 스시 전문점이다 보니 일식에 국한된 요리 밖에 선보일 수 없었고 다양한 요리들로 술 한잔할 수 있는 가게를 만들고 싶어 하게 됐다.

Q. 심야식당쿤의 대표 메뉴는 무엇인가

A. 일단 스시쿤의 자회사이다 보니 오마카세가 전문이다. 우동 육수 베이스에 동남아 향신료를 섞어 사용한 고수 카라이 우동, 마제면, 니싱소바, 오리다리콩피, 사시미, 스시 등이 있다.

Q. 심야식당쿤에 대해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조금 더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팁이 있다면

A. 이름은 심야식당이지만 흔히 만나볼 수 있는 갓포나 이자까야의 고급화된 퓨전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편하게 즐길 수 있다.

Q. 앞으로의 각오는

A. 쿤이라는 네임브랜드를 살려 앞으로도 좀 더 다양한 퀴진의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며 서민적인 음식들로 고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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