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이 새로운 성공의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 피부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많은 연예인들의 백옥같은 피부는 여성들의 워너비이자 꿈이며 이에 따라 연예인의 이름을 넣은 주사는 폭발적 인기를 끌기도 했다. 그러나 우리는 피부를 위한 가장 기초적인 것을 잊고 있을때가 많다.

연예인들의 이름을 딴 수많은 시술법, 주사. 그러나 이 모든 것의 밑받침은 ‘자외선 차단’이 기초된다. 우리가 흔히 착각하고 있는 사실은 햇빛 때문에 선크림을 발라야 되며 흐린날에는 안 발라도 된다는 것인데, 사실 문제는 햇빛이 아니라 이 햇빛속에 포함되어 있는 ‘자외선’이 가장 큰 문제 이다.

자외선에는 피부를 검게하고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물질이 존재한다. 따라서 이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면 아무리 20대라도 피부처짐, 기미나 검버섯 같은 피부 트러블들로 30대처럼 보이기는 식은죽 먹기인데 자외선에 심하게 노출 될 경우에는 피부암을 일으킬 수 도 있어 무척 조심해야 한다.

따라서 정말로 ‘연예인 피부’를 가지고 싶다면 자외선 차단에 신경쓰는 것이 좋다. 그 중에서 가장 쉽고 저렴하게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은 선크림 바르기로 올리브영 선크림 추천이나 겟잇뷰티 선크림과 같은 제품을 무작정 쓰기보다 나에게 맞는 제품을 찾아 햇빛이 강한날에도, 흐린날에도, 가는곳이 실내라도, 외출 전 꼼꼼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특히 피부가 쉽게 당기고 건조하며 푸석푸석 하다면 'TS워터 선 젤'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선크림은 기초케어 후에 바른다 하더라도 건조해지기 쉽상인데 TS워터 선 젤은 이름과 걸맞게 수분 공급에 도움되는 위치하젤과 아로마 허브 추출물이 들어있어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고 촉촉하게 스며들어 얼굴당김이 심한 사람들이 쉽게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화장 하는 여성들의 경우라면 피부가 얼룩덜룩해 보일 위험성이 있어 백탁 현상에 예민할 수 있는데, 백탁현상이 싫다면 1960NY 썬크림을 추천한다. SPF 50+, PA+++ 으로 선크림지수가 높으며, 프랑스 해안 송껍질 추출물 과 프랑스산 캐모마일잎 추출물을 함유해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흡수되어 화장하는 여성들이 부담없이 바를 수 있다. 또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 피부가 약한 어린아이들도 사용가능하다.

뿐만아니라 남성들의 피부도 자외선에 민감하기에 관리해줄 필요가 있는데 남성이라는 이유로 선크림 바르는게 자칫 부담스럽고, 어려워하는 분들을 위해 남성 전용 화장품 브랜드 보쏘드(BOSOD)에서 선보인 ‘필 쏘 굿 선 젤’을 추천한다. 이 선크림은 천연성분이 함유된 순한 선크림으로 밀림 현상, 백탁 현상으로 사용을 꺼리는 남성분들이 쉽게 접할 수 있으며 제형 자체도 무겁지 않아 산뜻하고 부담없이 바를 수 있다.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선크림은 외출 30분전에 500원 동전만큼 바르는 것이 좋은데 소량씩 나누어서 조금씩 바르고 손으로 톡톡 두드리며 발라주는 것이 좋다. 또한 유통기한을 철저히 지키는게 좋은데 일반 선크림의 경우 유통기한은 1년 이내로 이를 어길 시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어 조금 썼지만 유통기한이 지나버린 선크림이라도 아까워하지 않고 소중한 내 피부를 위해 버리는 것이 좋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