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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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고백으로 시청자들을 울음 바다에 빠트린 선미가 화제다.

5일 tvN '토크몬'에서는 데뷔 이래 밝힌 적 없던 아빠, 가족들에 대한 애정을 고백한 그녀의 모습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녀의 고백에 눈시울을 붉힌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3년 "컴백 준비에도 다이어트는 하지 않는다. 활동을 위해 오히려 찌우고 있다"라며 연예계 생활을 위해 노력한 그녀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그녀는 "모르는 사람들이 들으면 망언이라고도 하는데 '쏘 핫' 활동 당시, 인터뷰 도중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간 적도 있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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