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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와 빵, 커피, 와인이 결합한 복합문화외식공간 ‘봉명가든’
식사와 빵, 커피, 와인이 결합한 복합문화외식공간 ‘봉명가든’
  • 이성희
  • 승인 2018.01.23 08: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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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의 핫플레이스, 고정관념 탈피한 카페라운지

유성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는 봉명가든, 지역 최초 신개념 복합외식문화공간

갓 구운 빵에 향긋한 커피한잔. 분명 이 둘만의 조합으로도 충분히 훌륭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메뉴다. 그런데 여기에 편안한 공간과 신선하고 먹음직스런 요리와 와인, 수제맥주가 곁들여진다면 생각만으로도 흐뭇한 미소가 지어진다. 지역최초로 식사와 함께 베이커리,커피.와인,맥주를 한곳에서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신 개념의 복합외식문화공간이 탄생했다.

불고기 피자
불고기 피자

빠네파스타
빠네파스타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매드블럭 6층에 있는 ‘봉명가든’은 층수를 달리해 있던 기존 베이커리 레스토랑과 달리 단일매장에서 이태리 요리를 비롯해 수제빵.커피.맥주와 와인까지 한 자리에서 동시에 먹을 수 있는 카페형 복합외식공간으로 유성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다양한 외식메뉴가 있어 만남의 장소는 물론 빵과 함께 차나 디저트 혹은 간단한 요기를 하러 찾는 고객들이 시간에 관계없이 효율적으로 찾는 곳이다. 봉명가든은 이름만 들으면 친근한 한식고기 집이 연상되지만 이곳에 오면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이름의 고정관념을 탈피한 역발상의 카페라운지라 할 수 있다.

불낙지필라프
불낙지필라프

오일파스타
오일파스타

1000㎡(300평)의 단일매장은 천장층고가 6m로 답답함이 없이 청량감을 준다. 블랙컬러와 적벽돌로 장식된 모던한 인테리어는 유럽의 카페에 와있는 느낌이다. 특히 기존에 보지 못했던 이색가구들이 배치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옥상의 하늘정원은 서울 이태원이나 연남동 등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루프 탑으로 꾸며졌다. 루프라운지 규모만 1000㎡(300평)으로 이제 봄이 오면 가을까지 야간에 각종모임과 행사가 가능하다.

호텔 급의 서비스가 펼쳐지는 바비큐, 생맥주 파티 등 각종이벤트가 가능한 자연과 가까운 특별한 공간이다. 한 마디로 높은 곳에 올라가 내려다보는 탁 트인 경치. 그곳에서 즐기는 맛있는 커피와 맥주한잔은 아름다운 뷰와 함께 도심 속에서 답답함을 느낀 사람들이 여유롭게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봉명카페
봉명카페

봉명부엌
봉명부엌

식사와 빵, 커피, 와인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유성명소 자리 잡아

이탈리아 요리는 필라프를 비롯해 샐러드. 파스타,리조또,스테이크, 수제피자,수제버거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여유와 낭만을 즐기는 2040 세대들의 미각과 감성을 봉명가든 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새롭고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탁 트인 오픈된 주방은 바쁘게 움직이는 셰프들이 요리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 눈요기도 된다. 파스타는 직접 반죽한 생면을 사용한다.

특히 빠네 파스타는 제빵실에서 매일아침 만든 데니쉬 페이스트리를 이용한 특색 있는 파스타로 부드럽고 촉촉하다. 이태리 음식에 한식을 접목한 불고기피자는 화덕에서 구운 수제피자로 색다른 맛을 준다. 불고기피자는 지난해 12월 문재인 대통령이 격려차원에서 기획재정부 직원들에게 불고기피자 350판을 선물해 화제가 됐었다.

매일 40여 종의 빵을 생산하는 봉명제빵실은 오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유러피언 베이커리를 지향한다. 인공첨가물이 가미된 획일적 모양의 빵들이 아닌 처음부터 완성까지 가족의 건강을 생각해 천연 발효종을 배양하여 사용한다. 보통 빵을 사가지고 가는 문화에서 먹고 가는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단 하나의 빵이라도 자기만의 확실한 색을 가진 빵을 선보인다. 팡도르와 봉명모찌 선물세트가 있고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

오픈 주방 모습
오픈 주방 모습

오픈 제빵실
오픈 제빵실

내부
내부

봉명빵은 오픈된 주방과 대형오븐에서 하루에 3번 구워낸다. 양파로 맛을 내 크림치즈와 잘 어울리는 어니언 베이글과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방으로 8각별 모양의 달콤한 빵 팡도르가 인기품목이다. 또 봉명모찌와 제철과일을 이용한 조각케이크 등 신선하고 향긋한 빵은 오감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

봉명 수제빵은 직접 반죽하여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핸드메이드 빵이다. 단 하나의 빵이라도 자기만의 확실한 색을 가진 빵을 선보인다.

차별화된 수제맥주도 일품. 국내 특색 있는 제주맥주를 비롯해 페일에일, 강서마일드에일, 코젤다크, 필스너, 몽크IPA, 대동강 수제맥주 등 홉이 살아있는 신선한 맥주가 인기가 많다. 특히 120ml 수제맥주 4잔 세트도 다양한 맥주 맛을 볼 수 있어 괜찮다.

잔열된 수제빵
잔열된 수제빵

진열된 수제빵
진열된 수제빵

수제빵을 고르는 손님
수제빵을 고르는 손님

차별화된 국내수제맥주 일품, 넓은 동선의 봉명카페와 옥상 하늘정원 인기

봉명가든에는 130여석의 편안한 계단형 좌석과 대형스크린,단독 음향장비를 갖춘 컨퍼런스 홀이 있다. 각종 세미나, 단체행사에 적합한 홀은 극장스타일의 첨단시설로 호평을 받고 있다. 또 동선이 넓어 유모차를 끌고 아기들을 데리고 갈 수 있는 편안한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유모차도 10대를 비치해 놓고 있다.

이곳을 총괄하는 홍택기 이사는 대전이 고향으로 서울올림피아호텔 출신으로 전문경영인 등 외식업 30년의 경력으로 외식경영의 달인으로 불린다. 자주 방문한다면 매장에서 영업과 마케팅. 서비스 등 전 분야에 걸쳐 고객의 편안함을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홍택기 이사
홍택기 이사

극장식 스타일의 첨단시설을 갖춘 컨퍼런스 홀
극장식 스타일의 첨단시설을 갖춘 컨퍼런스 홀

120ml 수제맥주
120ml 수제맥주

봉명가든은 고급문화의 문턱을 낮춘 공간이다. 따라서 단순한 맛집 차원을 넘어 고객들에게 고급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멀티스페이스를 추구하고 있다. 최근 외식업계가 세분화되어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가운데 봉명가든이 복합외식문화공간으로 유성 핫 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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