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수도권 오피스텔이 주목받고 있다. 고속도로와 지하철이 인접하여 교통 환경이 우수한 오피스텔에는 여전히 투자자들의 발 길이 이어진다. 특히 이번 8.2 부동산 대책 후, 서울 접근이 용이한 오피스텔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 추세다.

부동산 전문가는 "오피스텔도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서울 접근성에 따라 가격이 좌우되고 있으며, 서울 접근이 쉬운 만큼 공실도 적고 수익률도 안정적인 편"이라고 전했다.

이런 관심과 안정성에 딱 어울리는 오피스텔이 구리갈매지구에 있다. 대방건설은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잔여세대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는 지하5~지상10층로 구성된 오피스텔, 판매시설을 갖춘 대형 복합건물이며, 지상1~3층 판매시설, 지상4~10층 오피스텔로 구성되어 있다. 오피스텔은 원룸(20A, 20B, 26C) 209실과 투룸(35D, 35E, 35F) 147실로 총 356실로 구성되어 있다.

구리갈매 대방디엠시티는 뚜렷한 입지강점을 갖고 있다. 먼저 경춘선 갈매역 초역세권이며, 갈매역까지 직선거리 약 150m로 갈매역 도보권 이용이 가능하다. 갈매역은 서울 신내역까지 단 한정거장 차이로 서울 접근성이 매우 높다. 뿐만 아니라 주변에 북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구리~포천 고속도로가 인접하여 광역교통 또한 우수하다.

뿐만 아니라 경기도는 북부 2차 테크노밸리 조성 예정지로 구리시와 남양주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로 사업비 1711억원을 들여 첨단지식산업단지와 주거복합시설이 들어서며 2022년 착공하여 2026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구리시는 약 1만 3천여개의 일자리 창출과 1조 7000억원의 직접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견본주택을 방문하여 상담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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