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약 4일간 실수요자들 입장 대기열 끝이 안보여
- 최고의 한파도 녹여버린 삼일파라뷰 더스테이 인기 실감

충남 아산시 온양고등학교 옆에 들어서는 전세형 고품격 임대아파트 ‘삼일파라뷰 더스테이’가 청약접수를 시작한 지난 12일부터 마감날인 15일까지 4일간 실수요자들이 대거 몰렸다.

‘삼일파라뷰 더스테이’는 아산시 방축동 131-8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최고 20층 5개동 총 346세대로 구성된 임대아파트다.
 
고품격 마감재와 혁신 평면설계가 적용되어 있으며 단지 내에는 호텔식 휴트니스트와 작은 도서관이 설치되어 있어 입주민들의 편의를 높였고 학군과 교통, 생활편의까지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 최고의 입지프리미엄을 자랑한다.
 
‘삼일파라뷰 더스테이’의 특징은 전 세대가 전세매물이 귀한 전용면적 59㎡(구 25형)로 구성돼 있다는 점이다. 오는 2020년 4월 입주 예정이며, 8년 동안 소유권이 없으므로 취득·재산세 등 세제 부담이 없다.
 
특히, 전세기간 이사가 가능하고, 전세권 양도도 가능하며, 전세자금 대출이 가능하여 계약후 입주시까지 무이자 대출과 전세금에 대하여 공기업이 주택도시보증공사가 100% 보증 한다.
 
또, 희망할 경우에는  2028년 분양전환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모종동 674번지(이마트 아산점 건너편)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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