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빗물이용시설 설치비 최대 90% 지원
대전시, 빗물이용시설 설치비 최대 90% 지원
  • 박성원 기자
  • 승인 2018.01.1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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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사업’ 오는 3월 8일까지 접수

자료사진. 빗물이용시설 설치 장면.
자료사진. 빗물이용시설 설치 장면. 사진출처-http://hsamnonsul.tistory.com/12466.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물 부족문제에 대한 대응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대전시가 물 자원의 효율적 사용과 물 자급률 향상을 위해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사업’대상자를 오는 3월 8일까지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지붕면적 1000㎡ 미만인 건축물, 건축면적 1만㎡ 미만이면서 50세대 이상인 아파트 또는 연립주택에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할 경우이며 건축유형에 따라 1000~2000만 원 범위 내에서 설치비의 최대 90%까지 지원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자에 대해 현지실사 및 물 재이용관리위원회 심사를 거쳐 4월 중 보조금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총 예산 1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빗물이용시설 설치 사업에 대한 신청자격, 신청서 작성요령, 지원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빗물이용시설은 건물 지붕이나 옥상에 내린 빗물을 하천으로 흘려버리지 않고 모아서 화단의 조경용수 및 청소 등에 이용하게 하는 친환경시설로 지난 2013년부터 지원이 시작돼 현재까지 총 44개소 2억 5500만 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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