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중구협의회와 중구새마을부녀회는 10일 지회사무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해 참석 대의원 전원의 찬성으로 현 김연대 협회회장을 재선임했다.
새마을부녀회는 민희영 신임 회장을 참석 대의원 전원의 찬성으로 선출했다.
협의회와 부녀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2017년 결산보고와 2018년 사업계획을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했다.
중구새마을지도자 김연대 회장은 “더 발전하는 중구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구새마을부녀회 민희연 회장은 “부족하지만 중구지회 및 부녀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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