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탄동농협 고주모(고향을 생각하는 모임)은 28일 반석문화센터에서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찻집을 운영했다.

이날 일일찻집에서는 더치커피, 한방차, 샌드위치 등 직접 만든 음식을 판매하고 음악공연을 펼쳤으며,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에 기부했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