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이재훈)는 대전열병합발전, 한국미우라공업과 함께 지난 7일 가양동 평화의마을 아동복지센터에서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효율 나눔’이란 주제로 가전제품 지원, 보일러 점검·수리, 단열 방풍재 시공, 쌀,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 기자명 박길수 기자
- 입력 2017.12.0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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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이재훈)는 대전열병합발전, 한국미우라공업과 함께 지난 7일 가양동 평화의마을 아동복지센터에서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효율 나눔’이란 주제로 가전제품 지원, 보일러 점검·수리, 단열 방풍재 시공, 쌀,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