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2차 테크노밸리 지역으로 구리시, 남양주시가 선정이 되었다. 해당 지역은 구리갈매지구 바로 옆 부지로 첨단지식산업단지와 주거복합시설이 들어서며 2026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 사업의 파급효과를 직간접적으로 누릴 구리갈매지구에서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메트로카운티’가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을 진행 중이다.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은 원룸(20A, 20B, 26C) 209실, 투룸(35D, 35E, 35F) 147실로 종합 총 356실의 대단지이다. 구리갈매 대방디엠시티는 경춘선 갈매역 도보 3분 거리로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 신내역까지 단 한정거장 차이로 서울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특히 최상층인 10층 오피스텔의 경우, 1.95m 높이의 다락층을 갖추고 있어 추후 프리미엄 가능성이 높으며, 초기수요가 더욱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메트로카운티는 1인 가구가 선호하는 20㎡의 원룸과 신혼부부가 선호하는 35㎡의 투룸으로 구성되어있으며, 평형구성에 있어 거주자들의 선호도를 적극 반영하였으며, 이는 투자자에게도 높은 수익률로 이어질 것이다.”라고 전했다.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이뤄진 상업시설 역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356세대의 대규모 오피스텔의 배후수요를 기본으로 좌측 갈매역, 후면 모다아울렛과 우측 갈매지구 중심상권이 위치하고 있으며, 구리갈매지구 1만여 세대의 배후수요를 갖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키커넥트 상가인 모다아울렛이 바로 옆에 있어 갈매지구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110개의 대규모 상업시설은 다양한 업종을 품을 수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대방디엠시티의 상권을 지나쳐야하는 입지에 있어, 활발한 유동인구가 기대된다.

대방건설은 이번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메트로카운티’ 시행, 시공부터 입주까지 직접 맡는 일원화 시스템으로 진행한다. 일원화 시스템은 한 회사에서 전체 과정을 진행함으로써 고객들에게 해당 상품은 물론 회사에 대한 신뢰감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일원화 시스템을 통해 고객과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여, 대방건설이 가장 우선시하는 고객과의 신뢰를 두텁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방건설은 갈매지구 최초로 시행과 시공, 분양 및 입주까지 직접 진행한다. 올 한해 구리갈매지구를 비롯하여 화성 동탄지구, 전주 효천지구, 부산 명지지구에서 분양예정이며, 아파트 및 오피스텔등 5,300여실을 분양 계획중에 있는 도급순위 31위의 조달청 기준, 1등급 시공사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견본주택을 방문하여 상담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320-18 신성타워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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