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새마을며느리봉사대(회장 김경옥) 대원들이 18일 다문화가정 10세대와 어르신 10세대에게 전달할 열무김치와 감자볶음, 깻잎김치 등 밑반찬을 만들어 가가호호 방문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기자명 박길수 기자
- 입력 2017.07.1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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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새마을며느리봉사대(회장 김경옥) 대원들이 18일 다문화가정 10세대와 어르신 10세대에게 전달할 열무김치와 감자볶음, 깻잎김치 등 밑반찬을 만들어 가가호호 방문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