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이사 편집국장 이영호… 이충건 전 대표, 세종포스트로 자리 이동
한강이남 최대 인터넷신문인 디트뉴스24가 이광희 전 금강일보 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영입했다.
지상현 기자
shs@dt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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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뉴스는 9월 1일자로 이 전 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이영호 전 금강일보 상무를 편집국장(상무이사)으로 각각 임명했다.
이충건 전 대표 겸 편집국장은 세종포스트 대표 겸 편집국장으로 이동한다.
이광희 신임 대표이사는 대전일보에서 기자생활을 시작, 대전매일(현 충청투데이) 경제부장, 충청투데이 편집국장, 기획조정실장, 상무이사 등을 역임했다. 2010년 금강일보를 창간해 최근까지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다.
이영호 신임 편집국장은 대전매일 공채 1기로 언론계에 입문한 뒤 사회부장, 문화레저부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쳤으며, 금강일보로 옮겨 편집국장, 총괄국장, 상무이사 등을 역임했다.
□디트뉴스24
▲대표이사 사장 이광희
▲편집국장(상무이사) 이영호
□세종포스트
▲대표 겸 편집국장 이충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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