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화장품 브랜드 에이프릴스킨(대표 이주광, 김병훈)에서 보송한 립메이크업을 연출해주는 ‘픽싱틴트’ 3종이 출시됐다고 밝혔다.

픽싱틴트는 ‘블러드메리’, ‘토마토레이디’, ‘피치크러쉬’ 등 총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송하고 부드러운 텍스처로 선명한 발색을 오랜 시간 지속시켜주는 립 라커 제품이다.

본 제품은 네이버 TV캐스트 뷰티스테이이션 ‘더 쇼’의 MC 전혜빈이 추천하는 ‘록페퀸 판타스틱 메이크업’ 아이템으로 추천되었다. 본 방송에서 지속력 높고 발색력 좋은 립 라커 아이템으로 소개됐다.

업체 측은 컬러피팅 시스템으로 래핑 효과를 부여해 가벼운 밀착감과 함께 SPF10 자외선 차단 기능성으로 여름철 립 메이크업에 적합하다고 소개했다.

본사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에도 끄떡없는 지속력 강한 립틴트를 원하는 젊은 여성들의 의견을 반영한 제품이다.”라며, “여름철 물놀이뿐만 아니라, 땀과 유분에 강한 립 제품을 찾는 분, 묻어남이 적은 틴트를 찾는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현재 본사 홈페이지에선 워터파크SET, 픽싱쿠션+픽싱틴트 세트 등 픽싱 틴트가 포함된 다양한 세트 상품을 할인가에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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