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복지의 날 기념 행복한 학교 문화 만들기

대성여자중학교(교장 김춘기)는 16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사제 간 친밀감 형성과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교육복지의 날 기념‘YOU IN I-너와 나는 한마음’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성여자중학교(교장 김춘기)는 16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사제 간 친밀감 형성과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교육복지의 날 기념‘YOU IN I-너와 나는 한마음’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5년째 교육복지사업학교로 지정 운영되고 있는 교육복지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김현성 교육연구부장은 “교육활동에 있어서 학생들의 학업신장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학교생활 적응이며 행복한 학교문화를 경험함으로써 학습동기를 높이고 보다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며 “교육복지사업 운영이 다양한 지원을 필요로 하는 학생 개개인은 물론 교육과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대성여중은 5년째 교육복지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전문인력(교육복지사)에 의해 학습은 물론 문화체험, 진로탐색, 심리정서지원, 장학금지원, 동아리활동 등을 지원하여 교육 기회의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성여중은 5년째 교육복지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전문인력(교육복지사)에 의해 학습은 물론 문화체험, 진로탐색, 심리정서지원, 장학금지원, 동아리활동 등을 지원하여 교육 기회의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복지의 날 행사를 통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교육지원 활동을 홍보하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김춘기 교장은 “학생들이 가정에서 경험하는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적 불안이 학교부적응의 요인이 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며, 교육복지실은 학생들이 편하게 머물 수 있는 문화공간이자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대전광역시교육청과 함께하는 교육복지 우선지원사업 캠페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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