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 전문 브랜드 ‘데싱디바’가 매직프레스 100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데싱디바 명동 1호점 및 온라인 공식 스토어에서 매직프레스 구입 시 다양한 경품 및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주요 올리브영 입점 매장 및 명동1호점 방문 시 매직프레스 1TIPS를 부착해볼 수 있는 체험 시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매직프레스 100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고객 감사의 뜻으로 마련됐다.

매직프레스는 손톱에 붙이는 것만으로 젤네일 한 듯 매끈한 손톱으로 변신시켜주는 일명 ‘1초 성형 젤네일’이다. 벗겨지거나 긁히지 않는 젤코팅 기술로 네일의 광택이 우수하고 오래 유지가 된다.

부드러운 연질소재로 완전 밀착되는 구조에 원하는 사이즈로 다듬어 사용 가능하다. 실제 700명의 아시아 여성 손톱사이즈를 측정하여 반영한 총 30피스의 네일 중 자신에게 맞는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어, 내 손톱처럼 자연스럽다.

무엇보다 일반 글루 대신 인조손톱에 특허받은 특수 글루 패드가 부착되어 있어 간편하게 접착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떼어낼 때도 아세톤을 살짝 묻혀서 바로 떼어낼 수 있어, 일반 젤네일보다 손톱 손상도가 적다. 실제 성분의 안정성과 공학적으로 설계된 네일 형태 등을 인정 받아 8개국 특허상품(특허 등록번호 10-1226696)으로 등록된 바 있다.

업체 관계자는 “여름을 맞아 휴가철 장기간 여행이나 물놀이 등을 계획하는 여성들 사이에서, 손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붙이는 네일'이 인기를 얻고 있다. 성분이 안전해 임산부나 육아활동으로 네일아트를 포기했던 여성들도 부담 없이 시도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데싱디바’는 전 세계 89개 네일살롱을 보유한 뉴욕 프로페셔널 브랜드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상품을 제공하고자 2015년 한국에 리테일 스토어 및 온라인 공식몰을 오픈했으며, 2016년 ‘매직프레스’ 상품으로 붙이는 젤네일 신드롬을 일으켰다. 글리터, 도트아트 등 다양한 아트와 S/S 트랜드 컬러를 반영해 GS홈쇼핑 6회 방송 연속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붙이는 1초 젤네일 매직프레스는 명동1호점, 공식 온라인스토어 및 주요 올리브영 입점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