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고등법원에 간 중리중학교 학생들
대전고등법원에 간 중리중학교 학생들
  • 박종민
  • 승인 2016.04.29 23: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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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 적성, 가치관 등에 맞는 진로체험활동

대전 중리중학교 학생들은 흥미, 적성 가치관, 진로성숙도, 성격 등에 맞는 진로탐색 및 진로설계의 기회를 갖고자 29일 대전 서구 둔산중로78번길에 위치한 대전 고등법원에 도착하였다. 대전고등법원에서는 대한민국의 고등법원으로 1심 판결에 대한 항소 사건, 1심 결정·명령에 대한 항고 사건, 선거 소송 등을 심판하는 2심 제도를 하는 곳이다. 고등법원 진로체험을 통해 재판(형사, 민사)의 종류에 대해서 배웠으며, 전국에 고등법원은 총 5곳이 있는데 서울, 대전, 광주, 대구, 부산에 위치하고 있다.

본교 학생들은 실제로 재판하는 재판방청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2팀을 나누어 방청을 하게 되었는데. 1팀은 보이스피싱으로 벌금형을 받는 장면과, 2팀은 사기죄로 교도소로 가는 사람을 보게 되었다. 학생들은 재판 과정을 지켜보면서 긴장감을 가지며, 죄를 지으면 안 된다고 마음을 다짐하게 되었다.

재판방청 후 실재의 재판을 현장감 있게 모의재판을 실시하게 되었다. 모의재판을 실시함으로써 재판에는 각각의 역할(재판장, 배석판사, 검사, 변호인, 피고인, 증인, 참여관, 실무관, 법원경위, 속기사 등)이 어떤 일들을 하는지 자세하게 되었다. 모의재판을 하면서 학생들은 “재판을 실재로 해보니 어렵고 힘들었다.”고 말하며, 또 다른 학생은 “재판장의 역할을 함으로써 책임감 있는 자리이며, 실제로 재판장이 된 기분 이였다.” 라고 하였다. 고등법원에서는 구치관도 설치되어 있었으며 “죄를 지으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학생들이 말하였다.

법관과의 대화의 시간에는 김도현 판사님에게 질문 및 대화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으며, 학생들은 법원에서 다양한 일들을 하는 것을 정확하게 알게 되었으며 “약 1일에 30건의 사건을 다루고 있고, 초심을 일지 않고 정확하게 판결을 한다.”고 하였다. “꿈을 가지기 위해 공부도 중요하지만, 청소년들이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열정을 다하여 실행하라”고 하였다. 중리중 학생들은 답을 듣고 금금증이 많이 해소 되었다.

중리중학교 해피링크 박종민 기자

<이 기사는 대전광역시교육청과 함께하는 교육복지 우선지원사업 캠페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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