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반장(대표이사 신선한)은 이달 초 열렸던 ‘제4회 대전충청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행사를 성황리에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박람회 통계에 따르면 예년과는 달리 젊은 예비창업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창업을 희망하는 직장인이 32%로 많았으며, 젊은 예비창업자가 23.8%로 그 뒤를 이었다.

작업반장 신명철 총괄본부장은 “2015년 창업박람회 보다 올해 상담 연령층이 더 낮아진게 사실이다.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청년들도 소자본 창업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테마주점 작업반장은 타 업종에 비해 창업비용이 저렴하여 비교적 쉽게 매장을 준비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박현아 홍보팀장은 “작업반장은 매장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이색적인 아이템과 독특한 인테리어로 고객들에게 마치 공연장을 찾은 느낌을 선사한다. 아울러 가족의 달 5월을 맞이하여 다양한 신메뉴 출시를 앞두고 있다.”라고 전했다.

소자본 창업 관련하여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http://jakban.co.kr/)및 1644-8432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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