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치킨퐁’이 2016년 상반기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2016년 소비자 트렌드와 입맛에 맞게 개발하여 출시됐다.

치킨퐁 브랜드사업팀 이순식 차장은 “이번 신메뉴는 비통한 치킨, 바질크림치킨, 고독한 치킨, 야비한 치킨, 쏘~꿀강정 등 이름부터 예사롭지 않다. 특히, 고독한 치킨이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고독한 치킨은 ‘고추의 독한 맛 치킨’으로 정말 화끈한 매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치킨을 먹은 후에 바닥에 남아있는 매운 소스에 비벼먹는 치밥은 신개념 식사요리입니다.”라고 전했다.

출시 1개월 만에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은 치킨퐁의 꾸준한 소스개발과 소비자의 트렌드 변화에 빠르게 적응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직장인 회식 대표메뉴로 자리 잡은 비통한 치킨(비스큐 통오징어 한 치킨)은 순살치킨과 통째로 튀긴 오징어 한 마리를 비스큐 소스에 찍어 먹는 메뉴로 비주얼부터가 남다르다.

치킨퐁 신선한 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신규 메뉴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치킨브랜드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 가맹점 사장님들의 성공을 위해 변화되는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신메뉴 개발에 힘쓰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치킨퐁은 이번 5월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보해양조와 함께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소자본 창업아이템 치킨퐁 창업문의 ☎080-533-8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