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행복누리재단(이사장 김홍혜)은 14일 유성구청 광장에서 대전봉사체험교실 봉사회(회장 권흥주)로부터 돼지등뼈 100박스(싯가 1000만원 상당)를 전달 받았다.

이날 전달 받은 등뼈는 관내 100곳의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며, 오는 17일 102박스를 추가 기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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