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용 칼럼 <권시장 신뢰 무너뜨린 ‘마패 인사’>(2015년 7월 10일자) 내용 가운데 “정 특보가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 갖다 바친 돈이 20억이란 사람도 있고 50억 원이란 사람도 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기에 바로잡습니다.
- 기자명 편집국
- 입력 2015.07.15 18:40
- 수정 2015.07.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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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용 칼럼 <권시장 신뢰 무너뜨린 ‘마패 인사’>(2015년 7월 10일자) 내용 가운데 “정 특보가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 갖다 바친 돈이 20억이란 사람도 있고 50억 원이란 사람도 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