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사랑봉사단(회장 정대영)은 오는 26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장애인과 다문화가정이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갖는다.
장애인 20명과 다문화가정 20명, 봉사회원 20명 등 60명이 참여하는 이날 문화행사는 점심식사 후 가톨릭문화회관에서 연극 ‘엽기적인 그녀’를 함께 관람한다.
한밭사랑봉사단 정대영 회장은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끼리 서로 돕고 의지하며 위로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이번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밭사랑봉사단(회장 정대영)은 오는 26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장애인과 다문화가정이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갖는다.
장애인 20명과 다문화가정 20명, 봉사회원 20명 등 60명이 참여하는 이날 문화행사는 점심식사 후 가톨릭문화회관에서 연극 ‘엽기적인 그녀’를 함께 관람한다.
한밭사랑봉사단 정대영 회장은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끼리 서로 돕고 의지하며 위로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이번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