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김희수 총장(왼쪽)과 김신호 석좌교수가 임용장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신호 전 대전시교육감이 건양대 석좌교수로 임용됐다.

건양대(총장 김희수)는 23일 김 전 교육감이 기초교양교육대학 석좌교수로 9월부터 학생들에게 현대교육과 인문분야 강의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 교수는 6대, 7대, 8대 대전시교육감을 역임했으며 한국초등상담교육학회 회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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