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족산에 가장 심고 싶은 나무는 편백나무

   
이재선 역동적인 대전포럼 이사장은 계족산에서 '대전의 명산가구기 운동 및 자연보호'행사를 실시했다.

(사)역동적인 대전포럼(이사장 이재선,이하 대전포럼))은 15일 오전8시부터 12시까지 4시간동안 법동 계족산입구에서 ‘대전의 명산가꾸기 운동’및 ‘자연보호’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포럼회원들은 계족산을 즐겨 찾는 대전시민들을 대상으로 계족산에 가장 심고 싶은 나무를 선택하게 한 결과 편백나무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전포럼은 앞으로도 식장산, 보문산, 구봉산, 갑하산에서도 행사를 실시, 시민들의 의견을 모으고, 명산 가꾸기 의식을 고취하여 대전을 전국민이 즐겨 찾는 ‘힐링명소’가 되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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