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회장,한윤교 프렌차이즈협회 대전,충남지회장 선출.
가칭 '대전 미래 창조 연구회'가 진지한 토론을 하고 있다. |
가칭 ‘대전 미래 창조 연구회’가 12일 중구 대흥동 무지개회관에서 발족 되었다. 이 연구회는 충남도청 이전에 따른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참석하였다.이날 모임은 김태훈 전 대전시의원의 기조연설과 참석자들의 소견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공통적인 이슈는 텅 빈 원도심을 다시 찾아오게 만들어야한다는 것이다. 즉 대전 원도심을 ‘창조경제’로 키우자고 했다.대안으로 옛 도청자리에 뷰티대학을 만들면 부수적으로 제조,유통,연구소가 만들어 질것이며 관광명소로도 부상 할 수도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그러나 첫모임이다 보니 더욱 구체적인 내용과 정식모임 명칭은 다음에 하기로했으며 회를 이끌 회장과 간사만 선출했다. 신임회장에 한윤교 프렌차이즈협회 대전,충남지회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되었으며 간사는 당분간
신임회장 한윤교(주)가르텐 대표 |
장계원 대전의료관광협회 사무국장이 맡기로했다. 다음은 이날 참석자 명단이다.(무순)강창렬(혜천대 의료정보과 교수),김근종(건양대 관광과교수,한국의료관광학회장)김태훈(전,대전시의원),박길순(충남대 의류학과 교수),변상록(혜천대 의료관광코디네이션과 학과장),박종원(혜천대 의료관광코디네이션과 교수),이용근(공주대 관광학부 교수),신관순(대한미용사회 대전 서구지회장),오지영(대덕대 뷰티과 학과장),한윤교(<주>가르텐 대표이사),정은영(외식창업지원 협동조합장)장만국(서울가발, 박사),배기호(대전중국문화원장),장계원(대전시의료관광협회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