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매장?서비스의 차별화 전략을 통한 두피?탈모 관리의 대중화

친환경 두피?탈모 관리 프랜차이즈 주식회사 닥터스(대표 박갑도)는 업계 최저 금액인 5천원의 두피 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두피?탈모 관리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대표 박갑도

과거 두피 탈모 시장의 주요 고객은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있는 중장년층이 주를 이뤘다.  넓은 공간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꾸며진 기존 두피 탈모 관리 업체의 고가의 케어 프로그램은 소비자들에게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었다. 때문에 두피 트러블이나 탈모로 고민하는 이들이 손 쉽게 방문하기란 쉽지 않았다.

이에 ㈜닥터스는 두피 탈모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을 달리하여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가격, 매장, 서비스 등의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소비자들이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첫째, 두피 탈모 관리 업계 최저 금액인 5천원의 두피 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두피전문가의 상담과 첨단 두피 진단기계를 토대로 과학적으로 두피문제를 진단하고, 두피 스케일링을 진행한다.

또한 관리 전후의 두피 상태를 고객의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여 두피관리 효과를 신뢰할 수 있게 하였다.

둘째, 두피 탈모 관리의 대중화를 이끌기 위해 매장의 90%이상을 역세권 주변 1층에 오픈하여 접근성을 용이하게 했다. 또한 12평을 기준으로 소규모 매장 운영을 통해 실내 인테리어의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두피관리의 가격 거품을 줄일 수 있었다.

셋째, 다양한 마사지 및 친절함을 통해 차별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두피관리와 함께 파라핀 손관리, 아로마 향기 테라피, 다리 공기압마사지, 승모근 마사지를 통해 원활한 혈액순환과 부종제거를 돕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대기하는 고객들을 위해 두유, 견과류 등 음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두피 개선뿐만 아니라 몸의 건강까지 신경 쓰고 있다.

이러한 차별화 전략을 통해 20~30대의 젊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 지난 달 한 소셜 커머스에서 진행된 ‘닥터스 두피 케어 상품’ 판매 결과가 이를 말해주고 있다. 1차 1,000매 매진 사례에 이어 추가 진행된 1,500매가 전량 매진되었다. 소셜 커머스를 이용하는 고객층인 20~30대 젊은 층으로부터 두피 탈모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닥터스 관계자는 “기존의 두피?탈모 시장의 주요 고객으로 여겨지던 중장년 층은 물론 20~30대 젊은 층을 겨냥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두피 탈모 관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 변화와 대중화를 이끌어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닥터스는 가격 혁명을 통한 대중화와 탁월한 고객 관리 프로그램으로 오픈 첫 달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돌파한 장안 직영점, 당진 가맹점, 동탄 가맹점 등의 매장에 이어 성공 케이스를 계속 더해가고 있다.

친환경 두피?탈모 관리 프랜차이즈 ㈜닥터스는 2012년 3월 가맹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적으로 13개의 직영점을 비롯해 62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2013년 4월 현재 120여 개의 가맹 계약을 완료했다.

㈜닥터스의 가맹점 문의는 홈페이지 www.doctors.pe.kr과 대표번호 1599-587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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