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혁-황주호-김흥남, 출연연 원장 직강 나서
정혁-황주호-김흥남, 출연연 원장 직강 나서
  • 이지수 기자
  • 승인 2012.05.02 19: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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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 “우리아이 스티브잡스 만들기’ 강연 개최

   
정혁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원장, 황주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원장, 김흥남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좌로부터)

국립중앙과학관은 교과부에서 시행하는 ‘주5일제 수업‘에 부응하기 위해 청소년 및 온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우리아이 스티브잡스 만들기' 5월 주말 강연을 오는 12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회적으로 최근 삶의 질 향상에 따른 건전한 여가문화 정립과 학생들의 주5일 수업제 시행에 따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우리아이 스티브잡스 만들기' 특강을 지난 4월부터 주말에 실시해 학생 및 학부모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은바 있다.

5월 특강에 참여하는 저명과학자는 우리나라 과학기술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올린 현직 연구기관장들로 이루어지며 본인들의 경험과 연구 성과, 에피소드 및 미래과학기술 예측 등을 소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첫 회 강연은 오는 12일 오후 3시부터 세미나실에서 1시간 동안 정혁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이 ‘인공씨감자로 녹색혁명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직접 강의할 예정이다. 정 원장은 우리나라 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한 감자농업의 녹색혁명을 통해 전 세계 식량부족 완화에 큰 도움을 주고 경제-사회적으로도 상당한 파급효과에 대해 설명한다.

13일에는 황주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원장이 ‘지구를 지키는 초록 에너지’라는 주제로 강사로 나선다. 19일에는 김흥남 한국전자통신원장이 ‘첨단 정보통신’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과학관 관계자는 “강연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 가장 저명한 과학자들을 초빙하여 청소년들에게 스티브잡스와 같은 세계적 과학자가 될 수 있도록 자아실현 모델 설정에 도움을 주고 장차 이공계 진출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며 “학부모들에게는 자녀들에 대한 과학교육 가이드 제공을, 과학자들은 사회에 자신의 과학재능을 기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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