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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언론사 인사 길에 디트뉴스 들러 김원배 목원대 총장은 8일 오후 디트뉴스를 방문, “더 이상 우리 대학에 갈등은 없다. 발전만 있을 뿐”이라는 말을 강조했다. 지역 언론사 인사 길에 디트를 방문한 김 총장은 “그동안 학내 갈등으로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다. 앞으로는 이것을 대학이 발전하는데, 그리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데 사용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총장실 829-7001./ 이메일 kwb7@mokwon.ac.kr 류호진 기자 white3631@empal.com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원배 목원대 총장은 8일 오후 디트뉴스를 방문, “더 이상 우리 대학에 갈등은 없다. 발전만 있을 뿐”이라는 말을 강조했다. 지역 언론사 인사 길에 디트를 방문한 김 총장은 “그동안 학내 갈등으로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다. 앞으로는 이것을 대학이 발전하는데, 그리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데 사용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총장실 829-7001./ 이메일 kwb7@mokwon.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