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언론사 인사 길에 디트뉴스 들러

   
김원배 목원대 총장은 8일 오후 디트뉴스를 방문, “더 이상 우리 대학에 갈등은 없다. 발전만 있을 뿐”이라는 말을 강조했다.

지역 언론사 인사 길에 디트를 방문한 김 총장은 “그동안 학내 갈등으로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다. 앞으로는 이것을 대학이 발전하는데, 그리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데 사용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총장실 829-7001./ 이메일 kwb7@mokwon.ac.kr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