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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정 듬뿍 담아 와 달라...선진당 정국 잡으면 역할 할 것” 대전에서 자유선진당의 유일한 원외인 백운교 서갑 위원장은 12일 “이제 사 지역구가 생겨 구민들과 같이 고민을 하고 상의를 하고 있다”면서 “고향의 정 듬뿍 담아와 어려웠던 경제와 정치권을 녹여 달라”고 덕담을 했다. 추석을 하루 앞두고 지역구에서 송편 나누기 행사에 참석하고 왔다는 백 위원장은 “충청도 홀대론에 대해서 큰 걱정을 않는다”면서 “자유선진당이 정국을 잡으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류호진 기자 white3631@empal.com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에서 자유선진당의 유일한 원외인 백운교 서갑 위원장은 12일 “이제 사 지역구가 생겨 구민들과 같이 고민을 하고 상의를 하고 있다”면서 “고향의 정 듬뿍 담아와 어려웠던 경제와 정치권을 녹여 달라”고 덕담을 했다. 추석을 하루 앞두고 지역구에서 송편 나누기 행사에 참석하고 왔다는 백 위원장은 “충청도 홀대론에 대해서 큰 걱정을 않는다”면서 “자유선진당이 정국을 잡으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