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청장 김성호)은 추석을 맞이하여 27일 오전 대전시 동구 삼정동에 위치한 정신요양시설 성신원 및 성신보육원, 인애자립생활관을 방문하여 위로금을 전달했다.

조달청은 지난 97년부터 매년 생활환경이 어려운 대학생을 선발하여 지금까지 약 1천7백만원의 특별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으며 구정과 추석을 전후 사회복지시설 5곳을 선정하여 5백만원 상당의 성금도 전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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