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관내 1인가구를 대상으로 24일부터 6월 6일까지 ‘1인가구 디지털 반려식물 키우기’ 참여자를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디지털 반려식물 키우기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코로나블루가 확산되는 가운데 1인가구를 대상으로 디지털 반려식물 키우면서 이웃간·세대간 소통과 교류, 우울감 해소 등 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6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실내환경을 개선하고 교육과 재배 과정에서 힐링이 가능한 IoT산소나무의 광촉매와 LED를 이용한 수경재배, 사물인터넷 융합을 통한 IoT산소나무 키우
어느새 9월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의 더위가 물러가고 선선한 바람과 청명한 하늘이 상쾌하게 만들지만 큰 일교차로 환절기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계절이기도 하다. 환절기 질환에 미리 대비하여 활기차고 건강한 가을을 맞이해보는 건 어떨까?가을이 되면 몸에서 건조함을 느끼게 되는데, 메마른 입술과 안구 건조증, 아토피 피부염, 비염 등 건조함이 극성을 부린다. 습도는 면역력과 건강에 밀접한 연관이 있어 실내가 건조해지면 호흡기 점막의 면역력이 떨어져 바이러스나 먼지, 세균 감염의 위험이 커질 뿐 아니라 안구 건조증을 유발하거나 피부 장벽
요즈음 초미세먼지가 핫이슈다. 초미세먼지에 대한 공포도 해결하면서 실내공기의 해법도 찾아 보자. 간단한 여과장치인 공기청정기로 미세먼지를 잡은 수 있고 깨끗한 실내공기를 만들 수 있을까? 설령 공기청정기가 미세먼지를 잡을 수 있는 장치라 해도 필터링된 공기를 다시 정화가 안된 공기 속으로 내뱉고 다시 필터링 하는 방식은 효율적이지 않다. 또한 공기 중 미세먼지는 걸러낸다 해도 냄새와 새집증후군(SHS: Sick House Syndrome)은 어떻게 할 것인가? 물론 활성탄 필터로 VOC's는 어느 정도 흡착을 가능할 것이지만
지금 우리는 곧 LED를 제어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실내에서 광합성을 하는 IoT산소나무 코딩에 도전 할 것이다. 1단계 IoT산소나무는 어두워지면 스스로 불을 켜서 광합성을 할 수 있는 IoT산소나무다. 산소나무가 실내에서 광합성을 하도록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하나씩 담론해 나갈 것이다.지난번 LED의 깜박거리는 속도를 조절해 보았다. 이번에는 프로그램 코드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하기로 한다. 아래 그림을 보면 LED의 긴 다리를 13번 핀에 그리고 짧은 다리를 저항 330Ω과 연결된 GND(-)에 연결되어 있다. 그런데 찬찬히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