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13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 홀에서 ‘2016 민방위대장 및 지역자율방재단원 통합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민방위대장 및 자율방재단원 600명을 대상으로 지역의 안전 리더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안보와 응급처치, 자율방재단의 역할, 재난재해시 조치요령에 대한 강의가 이뤄졌다.
의료, 과학, 문화 등 체험시설 답사․촬영, 현지 홍보 방송 및 모객 송출 대전광역시와 대전마케팅공사는 중국 4개 지역 방송사 및 청소년 지도교사 등 의료관광 관계자 20여명이 대전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지난 8일 대전을 찾은 이번 방문단은 중국 산동성을 비롯하여 하남성, 안휘성, 사천성 등 4개 지역의 방송사 및 청소년 지도교사, 관계공무원, 에이전시 등으로 단체 의료관광객을 송출하기 위한 실사단이다.실사단은 대전시 해외환자 유치 선도의료기관인 대학병원과 국제검진센터를 비롯하여 전문 크리닉 치과 등 선진 의료서비스 시스템을 답사하고
◆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정책과)◇ 입단식-6.1.(수) 16:30~18:30, 본청 701호 회의실-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 중학교 12개교, 학생 30명◇크린토피아 기탁식-6.2.(목) 11:00-3,000만원 상당, 3,750벌 교복 무료 세탁권 기탁식◇초록우산 어린이재단&LG화학기술연구원 기탁식-6.7.(화) 10:0022,400만원, 150명 하계 교복 지원 기탁식◆ 대전동부교육지원청(재정지원과)◇교육복지 나비프로젝트 모집- 5.26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 카이스트(KAIST) 학생봉사단과 드림스타트 아동들과의 일촌맺기 멘토링 일환으로 마련된 ‘멘토링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28일 국립중앙과학관 등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드림스타트 아동, 카이스트 학생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들은 국립중앙과학관을 방문해 대학생 형, 누나들의 자상한 보살핌과 함께 설명을 들으며 전시물을 관람했다.이어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 한밭수목원에서 과학키트를 이용한 그림그리기 등 과학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들에게 새로운 지식 습득은 물론 과학적 상상
소녀와 젊은 여성의 운동체인 걸스카우트 큰잔치가 22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렸다. 한국걸스카우트대전연맹(연맹장 윤인숙)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설동호 대전시교육감과 이기자 동부교육장, 김진용 서부교육장, 각 학교 교장, 한국걸스카우트대전연맹 강기중 명예연맹장 및 임원들이 참석했다.걸스카우트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체 생활을 배우고 우애를 증진하며, 건전한 놀이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마련되는 이 행사는 올해가 28회째. 걸스카우트에 등록된 학교 및 지역대 대원과 지도자가 중심이 되어 다양한 활동을 벌이는 행사다.이날 행사는
어린이날 어디가야 하나 고민하는 부모들의 걱정이 덜어질 것 같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오는 5일 제 94회 어린이날을 맞아 국립중앙과학관 광장에서 ‘2016 유성 어린이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마술쇼 등의 무대행사와 주변 광장에서는 20여개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우선, 오전 10시 30분 식전행사로 대덕특구오케스트라 연주가 마련되고, 공식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와 어린이헌장 및 아동권리헌장 낭독, 어린이날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와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이명완)는 중국 요우커 단체 의료관광객이 지난 31일부터 2월 2일까지 제1차 120명을 시작으로 2월 말까지 3차례 총 300여명이 대전을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들은 방문기간동안 치과, 안과 등 관내 의료기관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국립중앙과학관과 솔로몬로파크, 시청자 미디어센터, 화폐박물관, 유성족욕장, 으능정이 문화거리 등 대전명소를 관광할 예정이다.이번에 방문한 중국 의료관광객은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동행하는 단체로서 지난해 10월 대전을 다녀갔던 산동성 지역에서 온 요우커들이다.
대전선병원 선두훈 이사장은 25일 국립중앙과학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국립중앙과학관 후원회 창립총회에서 초대 후원회장으로 취임했다. 창립총회에는 미래창조과학부 최양희 장관, KAIST 강성모 총장, 기업 대표 등 재계인사, 정부출연연구소 및 과학기술 공공기관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국립중앙과학관 후원회는 과학기술 대중화 및 과학문화 확산사업을 수행하고 세계적인 과학관으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국립중앙과학관의 전시·교육·연구·행사·협력사업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이 후원회는 국립중앙과학관과 과학기술 대중화에 관심 있는 개인이나 단
○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안기호)는 복권기금으로 마련한 3억 7천여만원 상당의 사랑의열매 승합차량을 대전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15곳에 전달했다. ○ 전달식 행사는 8일(화) 오전 10시 대전국립중앙과학관 내 주차장(유성구 구성동 32-2)에서 진행된다. ○ 이번에 전달된 차량은 그랜드스타렉스 15대로 대전지역 내 아동청소년을 보호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에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업에 투입된다. ○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저소득 방임 아동·청소년 보호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15년 복권기금 차량지원사업’을 공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2015 대한민국 인재상'에 서대전고 노종원(2, 사진 맨 왼쪽), 대전고 이찬중(3, 사진 가운데), 대전과학고 황민영(2, 사진 오른쪽) 학생이 선정되었다. 2015년도「대한민국 인재상」은 꿈과 끼를 찾아 창의와 열정으로 새롭고 융합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인재를 발굴하여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목적을 가지며 종합적 평가과정을 통해 선정된다.대한민국 인재상에 선정된 서대전고 노종원 학생은 2011년 제24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국무총리상, 제11회 모형 태양광 자동차 경주대회
대전시는 중국 요우커 의료관광객 45명을 유치하여 4일부터 6일까지 관내 의료기관에서 치과와 안과 등 건강검진을 받고 국립중앙과학관과 시청자 미디어센터, 으능정이 문화거리 등 대전명소를 관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방문한 중국 의료관광객은 자녀를 동반한 요우커들로서 그동안 서울 등 수도권에서 청소년 한-중 문화교류와 미용건강 등을 위해 찾던 관광객들로 이런 부류의 중국인 일반단체 관광객을 대전에서 유치하기는 처음이다. 이번 중국 의료관광객들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와 첨단과학 도시 이미지, 미디어 중심지로서 대전을 찾고 있어, 시
새누리당 민병주 의원(비례·유성구 당협위원장)이 국립중앙과학관 첨단 연구성과 전시관 사업비 242억 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립중앙과학관 첨단 연구성과 전시관은 지난해 민 의원이 설계비 7억원(총사업비 280억원)을 국회에서 반영했고, 이를 토대로 중앙과학관에선 기본 설계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조달청에서 설계 적정성 검토를 거쳐 지난 24일 기획재정부에서 총사업비를 확정했다.연구성과 첨단 전시관은 ▲과학기술 직업체험관 ▲과학기술 행정발달사관 ▲과학기술 성과기념관 ▲특별전시관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민 의원의 요청으로 설계되
유성구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국립중앙과학관 일원에서 개최한 2015 청소년 나Be 한마당(청소년진로직업체험박람회&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5개 테마 100여개의 체험부스와 직업인 특강 등으로 준비되었으며, 대전 전체 중·고등학생 12만 명 중 절반인 6만여 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 냈다.특히, 일반적인 진로직업박람회와는 다른 개그맨, 웹툰작가, 쉐프 등 다양한 직업인들의 특강과 기자, PD, 벤처기업인 등 평소 쉽게 만날 수 없는 사람들과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청소년들의 자기 주도적 진로설계 능력 향상과 각자의 재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구는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국립중앙과학관 일원에서 ‘2015년 청소년 나Be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행사 주제인 ‘나Be’는 나다운 나, 구체적인 나를 찾아간다는 의미와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위한 날갯짓이 되라는 중첩의 의미이다.이번 행사는 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탐색과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되어 대전
대전 유성구는 지난 29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2016년도 대학 입시 및 학습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는 수험생 및 학부모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에는 유성구 소재 대학인 충남대와 한밭대, 카이스트에 대한 입학전형 설명이 오후에는 수도권 대학의 입시분석과 학습전략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대전 보문고등학교(교장 노재근)는 미래창조과학부·동아일보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 주관하는 제3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특상 및 장려상을 수상했다. 초․중․고 학생들에게 창의력과 탐구심을 길러주기 위해 실시되는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올해 10만5810점의 작품이 출품됐고, 이 중 선별된 301작품이 본선에 진출해 심사를 받았다. 대전시 대표로 출품한 보문고 학생의 두 작품은 특상, 장려상인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특상을 받은 작품은 김태연(2학년) 학생(지도교사 이현종)의 ‘자동브레
대덕대의 재능나눔 활동은 이제 꽤 알려져 있다. 전문대학인 대덕대는 한때 내부 갈등으로 혼란스러웠다. 하지만 2012년 3월초 홍성표 총장이 취임하면서 작은 변화가 시작됐다. ‘사제동행’ ‘도제교육’이란 교육방침을 내세우면서부터다. 대덕대는 최근 수년 째 대학이 보유한 다양한 재능나눔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재능나눔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단순히 대학이란 교육기관이 갖고 있는 배움의 기능에서 나아가 대학이 갖고 있는 자원을 최대한 외부로 끄집어내기 시작했다. 대덕대가 벌이는 재능나눔 활동은 다양하다. 대부분의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오는 29일 10시부터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2016년도 대학 입시 및 학습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복잡하고 다양한 대학 입시 제도를 학부모와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여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2부로 나누어, 1부는 충남대와 한밭대, 카이스트의 입학사정관들이 해당 대학의 입학전형을 순차적으로 설명하고 2부에서는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현직강사들이 수도권 대학 입시분석과 학습전략을 제공한다.참석대상은 관내 고등학생과 재수생 및 학부모이며, 인터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무더운 여름을 맞이해,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을 운영하고 있다.「인문학으로 삶의 길을 찾다」프로그램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7월 29일 둔산도서관에서는 소외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여름 별자리에서 견우와 직녀를 찾다’라는 주제로 여름철 별자리와 설화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으며, 7월 30일에는 국립중앙과학관과 대전시민천문대 탐방이 예정되어 있다.또한, 8월 13일에는 ‘음악&영화를 축제로 즐기다’라는 주제로 영화음악에 대한 강연이 진행되고, 8월 14일에는 2015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대전갈마초등학교(교장 문종숙)는 7월 23일(목) 국립중앙과학관 프로젝트의 일환인 ‘2015 두드림 과학문화 초청교육’에 응모하여 교육복지대상아동 40명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무한상상 ICT 체험을 비롯한 지질박물관, 한국정보통신연구원 등을 방문하여 오감을 만족 시키는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지질박물관에서는 지구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들을 수 있었고, 국내외에서 수집한 진귀한 화석들을 살펴볼 수 있었으며, 한국정보통신연구원에서는 영화 아바타와 명랑을 예를 들어주며 Computer Graphics을 이용한 디지털배우와 특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