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의 딸 유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바른정당 측은 20일 "유승민 후보의 딸 유담이 27일부터 선거 유세에 참여하게 된다"고 밝혔다. 외모만으로 큰 주목을 받았던 그녀의 등장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앞서 지난 18일 유승민 후보의 인터뷰 내용이 화제다. 그는 당시 딸에게 정치인 아빠로서 미안한지에 대한 질문에 "그렇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국회의원을 하셨는데 정치할 때 우리 가족들도 참 고생이 많았다"라고 고백했다.또한 "딸도 지금 대학 4학년이고 취업준비에 스트레스 받고 있다. 그래서 아빠가 정치한다고 내 딸
걸그룹 AOA 멤버 설현이 남다른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설현은 "살이 쪘던 시절과 살이 빠졌던 사진을 비교해 보면서 관리의 중요성을 느끼며 자극을 받는다"라며 "드레스를 입었을 때 사진이 가장 좋다"라고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고백했다.완벽한 몸매 라인을 자랑하며 '등신대 여신'에 등극한 그녀의 독특한 다이어트 비법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지난 2015년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 공개된 그녀의 혹독한 다이어트의 비밀이 눈길을 끈다.당시 그녀는 "정말 뱀파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가 주적 발언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문재인 후보는 19일 KBS 주최 '대선후보 초청토론'에서 "북한이 우리 주적이냐"라고 묻자 "국방부가 할 일이지 대통령이 할 일이 아니다"라고 답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달 미국 뉴욕타임스에서 "북한 김정은 정권은 무자비한 독재 체제를 싫어한다. 또 지난 10년간 이어져온 제재기조가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이어 "대결적인 방법도 시도해야 한다. 우리는 북한 주민을 우리 민족의 일부로 포용해야 하며 싫든 좋든 김정은을 그들의 지도자로, 우
에이미의 결혼 소식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에이미는 19일 한국 국적의 남성과 결혼 사실을 밝혀, 지난 2015년 강제 출국 전 진행한 인터뷰 내용이 눈길을 끈다.그녀는 당시 "미국으로 갈 계획은 없다. 결과적으로 아시아권에 머무를 예정이다"라며 중국행을 언급했다.또한 "중국은 마약을 한 사람을 공개 처형하는 곳 아닌가"라며 "사건 이후 마약에 전혀 손을 대지 않은 만큼 스스로 떳떳한데다 오히려 마음가짐을 더욱 확실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배우 서예지가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서예지는 19일 OCN '구해줘' 캐스팅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며 지난 1월 한 인터뷰에서 작품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 모습까지 다시 주목받고 있다.당시 그녀는 "아빠와 침대에 같이 들어가는 장면에서 30분 동안 촬영이 중단됐다"라고 아버지에게 성폭행 당하는 장면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역할에 감정이입해 손발이 떨리고 눈물이 났다. 캐릭터가 너무 아팠겠구나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가 펀드로 주목받고 있다.문재인 후보 측은 19일 선거자금 마련을 위해 펀드를 출시했으며 이에 100억 원 목표를 달성해 화제를 모았다.그에 대한 국민들의 호감도를 엿볼 수 있는 가운데 앞서 지난 17일 호남 지역 민심 조사에서 "문재인 씨 부인은 참 잘하시는 것 같다. 당선되면 마누라 덕이 크다"라는 의견이 눈길을 끈다.해당 발언을 한 일반인은 "(아내) 김정숙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어른들은 그런 모습을 참 좋아한다"라고 전했다.
배우 김성령의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성령이 18, 19일 자신의 SNS에 올린 몸매에 대해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거운 가운데 앞서 노출에 대한 논란에 입을 열었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녀는 지난 2015년 MBC '여왕의 꽃' 촬영 중 옷이 찢겨나가 겪은 노출 논란에 대해 "많이 놀랐고 제작진에게도 서운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 옷이 여벌이 없어 일부러 조금 찢어놓고 촬영했는데 그 장면을 찍을 때 뭔가가 훅 내려가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또한 그녀는 "모니터하면 순식간에 지나가 문제가 없을 줄 알았는데
배우 정겨운의 열애 소식이 화제다. 정겨운 소속사 측은 18일 "일반인 여성과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라며 이혼 후 첫 열애 사실을 밝혔다. 이에 그의 이상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지난 2012년 한 인터뷰에서 같은 드라마에 출연했던 정려원을 지목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당시 "여자로서 끌리는 건 정려원이다. 나는 실제로 털털하고 애교많고 활발한 여자를 좋아한다. 극 중 정려원의 길들지 않은 야생마적 느낌이 매력적이다"라고 전했다.
16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배우 김의성이 설리의 SNS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해당 인터뷰에서 그가 누리꾼들의 비난에 대해 "멍청하다"라고 저격한 가운데 해당 논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그녀는 SNS에 비난이 커지자 "적당히 해라"라는 글과 함께 불쾌한 기색을 드러낸 바 있다.이는 그녀가 그동안 게시한 사진들이 로리타 콘셉트를 연상시켰기 때문.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가장 쓸데 없는 게 연예인 걱정", "관심을 아예 안 주는 게 나을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1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배우 전소민이 양세찬과 합류한 첫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이날 그녀는 OX 퀴즈 도중 '차이는 스타일'이라는 문구에 O를 표시하며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웠는데 돌아오라고 붙잡고 다시 찼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이어 그녀는 "너 나한테 연락하지 마"라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말해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내가 생각하는 XXX?", "그 사람이든 아니든 장난 아닌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두 사람이 새롭게 합류한 해당 프로그램이 화제를 모으면서 이들의
최근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배우 박보영, 박형식과 함께 유쾌한 매력을 뽐낸 안우연이 박보미와의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앞서 그는 SNS에 "도봉순 촬영도 막바지, 아쉽다"라는 글과 함게 차량에서 대기하며 장난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는 박보미와의 셀카를 공개했다.게시물에서 그는 "예대동기 보미누나"라는 내용을 덧붙여 서울예대 연기과 동기임을 밝히기도 했다.사진을 본 팬들은 "두 사람 케미도 못지 않은 듯", "대학 동기구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16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 - 문제적남자'에 배우 이수련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그녀는 청와대 경호원이라는 남다른 이력을 갖게 된 사연을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이 가운데 그녀가 KBS1 '강연 100℃'에 출연해 배우가 되기까지 겪은 고충에 대해 "살면서 못 해서 후회할 일이 있을까 생각해 도전했다"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그녀는 "초반엔 생김새나 나이에 대한 이야길 많이 들었지만 연기 자체가 난 좋았다"라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이에 누리꾼들은 "소신 발언 멋짐", "응원합니다"라는 등의 격한 반응을 보였다는 후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팀 공식 SNS에 "아미 보고 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려 눈길을 끈다.영상 속에서 그는 요트 위에 누워 브이 표시를 하거나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등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영상을 본 팬들은 "귀엽다", "언제 컴백하나요"라는 등의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최근 이들은 전세계 투어를 진행하며 전 세계 팬들과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윤제문이 이번엔 음주 인터뷰 논란에 휩싸였다.15일 한 매체에 따르면 윤제문은 영화 '아빠는 딸' 언론 인터뷰에 숙취가 덜 깬 모습으로 등장해 인터뷰를 진행했다.이에 한 기자가 이를 지적하자 윤제문은 기자를 향해 화를 낸 뒤 박차고 나가며 인터뷰를 종료했다.지난해 5월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되며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던 윤제문이 또다시 음주 논란에 휩싸이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앞서 윤제문은 지난 8일 '아빠는 딸 '제작보고회가 열리기 전 공식 사과를 하며 대중에게 반성의 태도를 보인 바 있다.당시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가 누리꾼들을 향해 돌직구를 날렸다.황하나는 13일 박유천과의 결혼 소식이 알려져 누리꾼들의 공격을 받았으며 지난 2016년 블로그에 게재했던 커플룩 사진까지 논란의 대상이 됐다.누리꾼들의 빗발치는 반응에 대해 그녀는 "나는 그냥 평범한 인간이다. 나 좀 그냥 내버려두면 안 되냐. 진짜 상처가 크다"라며 "댓글 달 때는 생각을 한 번 더 해달라"라고 전했다.이어 "온라인 무서운 거 아는데 그래도 서로 최소한의 예의나 남한테 상처될 말은 하지 말자"라고 직설적인 발언을 남기기도 했다.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13일 한 매체는 "황하나가 가수 겸 배우 박유천과 올해 가을 결혼한다"라고 보도했다.이내 그녀는 SNS를 통해 "난 그저 평범한 일반인이다. 기사는 헛소문이니 못 본 걸로 해달라"라고 부정의 입장을 밝혔지만 곧 "나는 욕먹어도 괜찮지만 가족들에게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다. 정말 보고 싶고 미안하다"라는 글을 올리며 결혼 사실이 맞음을 시사했다.이 가운데 그녀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열애 중임을 암시하는 글을 올려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앞서 그녀는 지난 6일 "어제 디올 옴므에서 남
대법원이 강남묻지마 살인범에게 징역 30년을 확정했다. 13일 대법원 2부(주심 조희대 대법관)은 강남역 묻지마 살인범 김모 씨에게 "범행 당시 조현병으로 심심 미약의 상태에 있었을 뿐 이를 넘어 심신상실의 상태에 있었다고 보이지 않는다"라며 징역 30년을 확정과 함께 치료감호·위치 추적 전자발찌 20년을 선고했다. 그러나 앞서 김씨는 지난 서울중앙지방법원 살인 혐의 1차 공판에서 "유명인사가 된 것 같다"라며 뻔뻔한 행동을 한 바 있어 이번 대법원 판결에도 대중들의 반응은 여전히 차갑다. 이 가운데 김씨가 공판 기일 전에도
원영이 사건 계모와 친부에 대한 원심이 확정됐다.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13일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계모 김모 씨에게 징역 27년, 친부 신모 씨에게 징역 1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계모 김씨는 지난 2015년 11월부터 2016년 2월까지 3개월 동안 원영 군을 난방이 안되는 화장실에 가두고 락스를 붓는 등의 학대를 해오다가 2월 1일 옷에 대변을 봤다는 이유로 옷을 벗기고 찬물을 부어 방치해 숨지게 했다. 친부 신씨는 이를 방관한 혐의로 함께 기소됐다.두 사람은 시신을 베란다에 방치하다가 경기도 평택의 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결혼 소식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13일 한 매체는 박유천이 일반인 황모 씨와 올 가을 결혼한다고 보도했다.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올 가을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약속했다"고 밝혔다.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곳곳에서 도넘은 댓글들이 달리고 있다. 한 누리꾼은 "혼수는 변기냐" 등의 댓글을 달았다.성폭행 논란으로 곤욕을 치렀으나 성폭행 등 4건의 고소 사건과 관련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그는 사건 조사 과정에서 변기에 대한 집착 성향이 함께 밝혀져 도마 위에 올랐다.특히 과거 한 해외 라디오 프로그램 출연
가수 아이유에 대한 상습적인 성희롱 발언으로 논란이 된 유튜버 A씨가 자신을 '악마의 편집'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다.10일 A씨는 자신의 개인 방송을 통해 아이유 사건을 언급하며 "저를 너무 악마의 편집을 했다. 저는 원래 이런 쪽으로 장난을 많이 친다. 아이유가 너무 좋다고 매일 노래를 부르던 과정에서 장난을 조금 친건데 악의적으로 써버리니 방송을 보지 않는 사람들은 오해할 수 있다"라고 하소연했다.이어 그는 "사실 해명할 것도 없다. 6년째 아이유를 배경화면으로 하고 다닌다. 좋아해서 그런 것이지 비하하거나 성적으로 그러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