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열 주무관 대전시 서구(구청장 박환용)에 근무하는 공무원이 꺼져 가는 어린 생명을 위해 자신의 골수(조혈모세포)를 기증해 화제다. 주인공은 서구청 건설과에 근무하는 임정열 주무관. 임 주무관은 최근 충남대학
대전시 서구(구청장 박환용)의 친환경 녹색퇴비화사업을 벤치마킹하는 기관․단체가 줄을 잇고 있다.서구에 따르면 지난 19일 친환경 녹색 퇴비화 사업 현장인 서구 괴곡동 낙엽퇴비장 현장을 서울 노원구 김성환 노원구청장이 직접 찾았다. 이날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친환경 녹색 퇴비화 사업현장을 방문하여, 서구 관계자로부터 사업추진배경, 추진방법, 추진체계, 낙엽퇴비 활용, 퇴비장 조
대전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주민들이 많이 찾는 구청과 보건소에서 금연 동참을 유도하는 “야간·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금연을 하고 싶어도 직장 등 근무시간으로 인해 금연에 참여하기 어려운 직장인 및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지역주민을 상대로 운영된다.야간 금연클리닉 운영시간은 매주 목요일 보건소에서 오후 6시부터 8시까지하며, 이동금연클리닉 운영시간은 매월 첫째, 셋째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에서는 예비창업자의 성공적 창업을 지원하는 2012년 소자본창업교육 개강식을 19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번에 실시하는 창업교육은,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장년층, 여성 등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35명을 대상으로 성공적 창업을 지원하고 창업 관련 다양한 정보제공으로 예비창업자의 창업 성공 가능성을 제고하고자, 창업에 성공한 CEO
대전광역시 서구(청장 박환용)는 괴곡동 소재 대전시립묘지(추모공원) 진입로의 도로폭이 협소하여 방문객의 불편과 인근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소하기 위하여 벌곡길 상보안마을 입구에서 추모공원까지 총 연장 697m폭 5m에서 10m로 확장하고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하여 내년 상반기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으로 토지보상과 함께 공사를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대전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지난 16일 서구청 광장에서‘희망2013 나눔 캠페인’이웃돕기 성금 순회모금 행사를 전개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 개최한 이날 순회모금 캠페인에는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유관기관 및 자생단체 회원 등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따뜻한 마음과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아울러, 이 자리에 참석한 박환용 서구청장은“희망2013
▲이종권 주무관 대전 서구청(구청장 박환용)에 근무하는 이종권 주무관이 기술관련 자격시험의 최고권위를 자랑하는 토양환경기술사 최종시험에 합격하여 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하였다.토양환경기술사는 오염물질이 직접 토양에 투기되거나 광산 및 공장폐수 등이 하천을 오염시키고 그 결과 토양오염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토양오염을 과학적ㆍ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전문가
대전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지난 16일 국가기초구역 설정을 위한 도로명주소위원회를 구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국가기초구역 설정은 지난달 8일부터 31일까지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국가기초구역 열람 공고를 게시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국가기초구역 설정안을 결정했다.국가 기초구역 제도는 소방, 경찰, 우정, 행정구역 등 각 기관별 구역 설정 기준이 달라 정보
대전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급변하는 정보기술 환경에 부합하기 위한 새로운 “지역정보화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여 “주민이 행복한 스마트 서구” 실현을 위한 정보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서구는 “주민이 행복한 Smart 서구”를 중․장기 지역정보화 비전으로 설정하고 주민생활, 공공행정 등 4대 분야 24개 이행과제를 선정하여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개년 지역정보화
대전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주민옴부즈맨 제도의 적극적 활용을 위해 지난 15일 중회의실에서 동주민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23명의 옴부즈맨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그동안 구정에 대한 제보․건의 등 행정감찰관 역할에 대한 격려와 향후 활동 방향 및 역할 증대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서구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 및 불편사항 등이 건의 되었고, 지속적인
대전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지난 14일 조성한 도시와 농촌을 잇는 갑천누리길의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주민, 전문가, 환경단체,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갑천누리길 추진위원회는 올해 새롭게 조성된 갑천누리길 현장을 방문하여 향후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현장답사에 참여한 지역주민은 “갑천누리길 조성으로 농촌을 찾는 사람들이 눈에 띠게 늘었다”고 말하며, “금년도 사업으로 엑스포다리에서 장태산에 이르기까지 갑천 수변길 전 구간 연결되고 편의시설 및 수변경관이 개선되어 농촌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 가수원도서관에서는 11월 야간 북아카데미 강좌 [광해, 그는 폭군인가, 성군인가]를 5층 시청각실에서 실시한다.이번 강좌는 15일 저녁 7시30분부터 9시까지 대전대 채석용 교수를 초청하여 광해군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역사적인 주제에 관심 있는 초등 고학년부터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조선 15대 임금 광해군(1575~1641, 재위 1608~1623)은 임진왜란 중 국난극복을 위해 활약하며 천신만고 끝에 즉위한 후, 유능한 인재를 중용하고 실리적인 외교 정책을 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