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이 '서로 칭찬합시다'를 테마로 이색 송년회를 가졌다. 대전대 대전한방병원(병원장 박양춘)이 ‘서로 칭찬합시다’를 테마로 정해 7일 이색 송년회를 열었다.교직원들은 서로를 위해 칭찬의 글을 쓰고 읽어주는 시간을 가지며 송년회를 대신했다.김종성 경영관리부장은 “매년 되풀이되는 식상한 이벤트를 버리고 서로 감사하는 마음과 긍정적인 생각을 나누면서 의미 있는
대전대학교 동서생명과학연구원(원장 박양춘 대전대 대전한방병원장)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대전대 한의학과 대학원 420호 강의실에서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대전대 한의학과 교수와 동서생명과학연구원 및 의학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한국화학연구원 한희동 박사와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원 바이오콘연구단 박민철 박사가 각각 발표를 한다.연구원 관계자는 "최근 새로운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병원장 박양춘)은 22일 오후2시부터 8층강당에서 사학연금 중부지부 수급자 100명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사학연금 노일숙 연금사업본부장은 "수급자들의 안정적이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 사학연금에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특히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건강강좌에서는 대전한방병원 설인찬 교수가 '뇌혈관 질
대전시와 대전대한방병원은 지난10-12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일본내 최대 여행법인 KNT여행사와 파워블로거, 국내외 여행관련 종사자 등 11명을 대상으로 대전,충청권의 의료관광 인프라와 피부성형 등 한방치료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등 팸투어를 실시했다 대전시와 대전대한방병원은 지난10-12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일본내 최대 여행법인 KNT여행사와 일본 마케팅의 특성상 영향력
일본 의료관광 팸투어 차 대전대 대전한방병원을 찾은 일본인들이 한방치료를 체험하고 있다.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병원장 박양춘)은 일본인들을 상대로 한방 의료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팸투어를 실시했다.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된 팸투어에는 일본의 최대 여행법인 중 하나인 KINT 투어리스트와 일본 내 파워블로거, 국내 일본의료관광 전문 여행사 관계자 등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은 1일 노랗게 물든 앞마당 은행나무를 배경으로 전체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소중한 추억의 스토리 인증샷 행사를 가졌다.병원에 따르면, 이 은행나무는 30주년 간 이 병원과 희로애락을 함께 해왔다고. 이 나무는 대전한방병원이 1987년 4월30일 증축 개원하면서 고(故) 임홍규 상임이사가 기념식수로 심었다. 당시 임 상임이사는 병원 설립자인 고 지산
대전대 대전한방병원(병원장 박양춘)은 26일 카자흐스탄, 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의 의사 20명을 초청해 한의학을 체험하는 팸투어를 실시했다.이들 20명은 24~26일 사흘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2 의료관광 국제컨퍼런스에 참석차 대전을 방문했다가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한의학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이 병원을 찾았다. 이들은 한의사를 만나 진료 및 치료과정을 직접 체험해 보고 한의학의 원리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은 24일부터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정부의 내륙권 의료관광 활성화 전략을 위한 '2012 대전 의료관광 국제컨퍼런스'에 참여했는데 '허준과 인증샷‘ 코너가 인기다.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의료관광은 치료뿐만 아니라 즐거움과 재미, 좋은 추억을 줄 수 있는 요소를 제공해야 한다”며 “그런 차원에서 스토리텔링 기법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베트남 하동의과대학 응옌티팅 총장(왼쪽에서 네번째) 일행이 22일 대전대 대전한방병원을 찾아 한의학의 우수성을 체험했다. 대전대 대전한방병원(병원장 박양춘)에 베트남 하동의과대학 응옌티팅 총장 일행이 방문했다.22일 대전한방병원을 찾은 으옌티팅 총장은 “베트남의 문화전반에 한류가 미치지 않은 곳이 없고 그중 ‘대장금’ 열풍으로 한의학에 관심이 매우 높다”고 했다. 그러면서 “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이 지난 3월 30일 개원30주년을 계기로 도서지역을 비롯한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의료봉사를 나서기로 한 가운데 KBS대전총국, 보령경찰서와 합동으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보령시 오천면 외연도에서 의료봉사를 진행 중이다.이번 의료봉사는 대전한방병원 의료진의 침, 뜸 시술과 한약 투약, 대전대 재학생 봉사단의 환자안내, KBS대
대전대 대전한방병원의 그룹별 학습활동 장면. 제1조가 10일 신문읽고 토론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가운데 나비넥타이가 1조 팀장 김종성 경영관리부장.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 직원들이 신문읽기운동에 나섰다.대전한방병원은 매년 전.후반기로 나눠 1조당 20명씩 5개조로 그룹별 학습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1조가 올 하반기 주제를 신문읽기로 정한 것. 각 조는 병원 전체 5
대전대 대전한방병원이 지난 27일 박양춘 병원장 취임업무보고회를 갖고 '3+4 경영전략'을 선포한 뒤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이 최근 병원 세미나실에서 17대 박양춘 병원장 취임 업무보고회를 갖고 ‘3+4 경영전략’을 선포했다.박 원장은 각 부서 팀장으로부터 업무현황과 병원 경영분석 및 전략, 의료관광발전 방안 등을 보고받은 뒤 ‘선 실행 3대 전략, 후
대전대학교 '대전 한약재 유통 RIS 사업단'이 지난 24일 대학 지산도서관 5층 사업단 회의실 '혜화당' 한약재 유통 전문 사이트의 로고 디자인과 슬로건 공모전 입상자 시상식을 개최한 가운데 입상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대학교는 '대전 한약재 유통 RIS 사업단'(사업단장 한의학과 김병수 교수)이 지난 24일 대학 지산도서관 5층 사업단 회의실 '혜화당'
지난 20일 대전대 대전한방병원 손창규 교수(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일행이 일본 동경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원장 박양춘)이 일본 동경사무소를 개소했다. 병원이 그동안 추진해온 의료관광 활성화와 일본인 환자 유치에 본격 나서기 위해서다.대전한방병원 의료관광지원센터 동경사무소는 도쿄 도미나토 구서신교 어성문어선 빌딩 12
한국한의학연구원 이명수 박사가 대전대 대전한방병원에서 '임상연구에 있어 체계적인 문헌고찰 방법론'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대 대전한방병원(병원장 박양춘)은 임상연구 분야에서는 한방병원 ‘탑(Top)이다. 병원 측은 “지속적인 교육으로 임상시험의 질을 향상시킨 게 그 원동력”이라고 했다. 임상시험은 식약청 감사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은
대전대 대전한방병원(병원장 박양춘)은 7일부터 9일까지 부산 Bexco 전시홀에서 열린 '2012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에 참가해 한방성형 등 한의학의 우수성을 홍보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한방주름성형 시술뿐만 아니라 향첩 만들기, 성형 상담 등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졌다. 이번 행사에서 소개된 프로그램은 대전한방병원이 그동안 의료관광에 매진하면서 축적한 경험과 데이터를 분석해 외국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의료서비스들을 모아 개발한 것이다.
5일 대전고등학교 1학년 20여명이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에서는 보건의료 직업체험과 봉사활동에 나섰다.이날 체험에서는 보건의료계의 직업소개와 국가공인 면허 및 자격증의 종류에 대한 설명, 각 직종에 따라 한방병원에서 이뤄지는 치료 및 진료행위에 대한 현장 체험이 이뤄졌다. 또 학생들은 이 병원에 입원 중인 어르신 환자의 위생관리 봉사활동을 펼쳤다.대전고 관계자는 “보건의료계 종사자는 기본적으로 희생과 봉사정신이 투철해야 한다”며 “병원에서 근무하기를 원하는 학생들에게는 진로 선택에 앞서 좋은 경험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대 대전한방병원 성현경 교수가 대전 중구 토마토아트유치원에서 부모들을 대상으로 한방 육아건강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은 4일 대전 중구 토마토아트유치원 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방 육아 건강교실을 열었다.이날 육아교실은 ‘우리아이 건강하게 기르는 한방육아법’을 주제로 한방소아전문의인 성현경교수가 성장, 식욕부진, 허약아, 아토피 등 부모들이 가장 궁금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은 지난 31일 병원 강당에서 제16대 손창규 병원장 이임식과 제17대 박양춘(45) 병원장 취임식을 가졌다.손 전 병원장은 1차 병원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한의학의 과학화에 기여했다는 평가 속에 박 신임 병원장에게 바통을 넘겼다.박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올해는 대전한방병원이 개원 3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라며 “우리 병원이 60년, 9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에서 대전지역 다문화가족들이 한방체험을 하고 있다.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과 건양대학교병원에 외국인들이 북적거렸다.이들은 대전시와 국토해양부가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내륙권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병원이다. ‘외국인을 위한 휴양형 첨단의료관광 연계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의료관광 건강투어버스를’ 본격 운영하기에 앞서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가진 것.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