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유성구청장이 제10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고 관계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17일 충북제천한방엑스포공원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시상식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구는 ‘egg’(에그)학습기부뱅크를 주제로 학습나눔(education), 재능나눔(giving), 학습망성장(growing) 등 3개 주요사업을 중심으로 응모해 이 같은 성적을 거뒀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평생학습도시 구현의 신호탄”이라고 언급하고, “32만 유성구민 모두가
2년 새 84건에서 162건, ‘2배 증가’...제안 시스템 개선 효과주민 구정 참여 증가...독특한 제안 ‘눈길’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지난 2010년부터 본격 추진해 온 구민제안이 매년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에 따르면, 지난 2010년 84건이었던 구민제안이 이듬해 114건으로 증가했으며, 지난해 162건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올해의 경우 상반기에만 128건으로 하반기 제안 건수까지 예상하면, 200건을 훌쩍 넘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그동안 사실상 유명무실했던 구민제안제도 활성화를 위해 ‘동별 제안의 달’ 추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노은2동 생명지킴이 등과 함께 생명사랑 캠페인을 전개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봉명동 일원에서 성매매 및 호객행위 근절을 위한 거리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민?관 100여명 유흥지역 거리캠페인 실시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지난 15일 봉명동 유흥지역 밀집 지역에서 성매매 및 호객행위 근절, 건전영업 분위기 확산을 위한 거리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허태정 유성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직원과 둔산경찰서, 유성구자율방범대, 여성인권단체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봉명동 계룡스파텔에서 유성호텔까지 인근 유흥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날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캠페인에 앞서 “유성
유성구, 방범용 CCTV 9대 설치...범죄 예방 기대치안 위해 시급성 감안...‘전액 구비 반영’ 결정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범죄 예방을 통한 주민 안전과 행복한 삶의 질 확보에 나섰다. 구는 올 연말까지 1억 8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관내 범죄 취약지역 9개소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동별 1곳씩(원신흥동 제외)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돼 왔던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실제로 지난 5월 A지역에서 벌어진 강도상해 사건 및 B지역 성추행 사건 등 최근 날로 증가하는 각종 범죄 및 사건사고로 인해 주민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구청 직장운동경기부 전국체전 출정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성구청 직장운동경기부, 전국체전 출정식...태권도 및 레슬링 유성구는 15일 허태정 유성구청장을 비롯해 태권도와 레슬링 2종목에 선수 및 지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승을 다짐하는 ‘제94회 전국체전 출정식’을 가졌다. 한편, 지난해 유성구는 태권도에서 금메달 2개, 레슬링에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올해는 태권도와 레슬링에서 각각 금메달 2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유성도서관에서 열린 행복한 문화학교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15일 유성도서관에서 개최한 행복한 문화학교에 허태정 유성구청장 및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김기옥 한남교육사랑 위원장으로부터 세계의 미술관이라는 주제강연을 들었다.
총 4개 작품 선정...상장과 부상 수여 유성구가 15일 살맛나는 행복유성을 주제로 마련한 UCC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까지 접수를 받아 총 10개의 UCC를 대상으로 내?외부 심사위원 5명의 평가로 최종 4작품을 선정했다. 최우수 작품으로는 가족여행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한 김정아씨의 ‘재미있는 쉼터 유성으로’가 뽑혔다. 또 우수상에는 김현우씨의 'Variety of 유성', 장려상에는 이규하씨의 ‘행복의 하모니’와 김용민씨의 ‘행복한 동행 유성’이 각각 선정됐다. 구는 이번에 선정된 UCC를 SN
교육경비 보조 심의 의결...관내 13개교 지원 유성구는 올해 관내 13개교에 6천만원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키로 했다. 15일 유성구(구청장 허태정)에 따르면, 최근 교육경비 보조 심의회를 열고 자율형 공립고 특화사업(노은고)과 도서구입 및 도서관 환경개선사업(관내 12개교)을 위한 보조금을 지급키로 심의 의결했다. 지원 내용을 보면, 노은고에 자기 주도적 학습노트 제작과 홍보용 전광판 제작 사업비 1천만 원을 보조한다. 또 관내 초등학교 7곳과 중학교 5곳 등 총 12곳에는 도서구입과 환경개선사업비 명목으로 총 5천만 원을 지원
유성구는 지난 8일 구암동에 유성구 평생학습센터를 개관하고 운영에 들어갔다.제10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우수상’ 수상, ‘egg’ 사업성과 입증...4만 7천여 명 혜택 대전 유성구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평생학습도시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봤다.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교육부 주최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공모 결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egg’(에그)학습기부뱅크를 주제로 학습나눔(education), 재능나눔(giving), 학습망성장(growing) 등 3개 주요사업을 중심으로 응모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도안지구 아파트 건설현장을 방문해 공사 관계자에게 안전 시공을당부하고 있다. 150개소 방문 176건 처리, 현장 대면 민원처리...‘호평’ 유성구가 역점적으로 추진한 소통을 위한 주민과의 실질적 만남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유성구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최근까지 실시한 현장 행정을 분석한 결과 150개소를 방문해 176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단순 방문 및 점검을 제외한 현황으로 실질적인 주민과의 만남을 통한 민원 처리라는 점에서 내실을 기했다는 평가다. 구는 그동안 이른 새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제4회 국화향기 가을축제의 걷기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과 함께 카이스트 뒷산 등산로를 걷고 있다. 어린이 집 원생들이 유림공원에 마련된 국화 전시장을 둘러보고 즐거워 하고 있다주말 유림공원에 5만 5천여 명...‘국화반, 사람반’ 화창한 10월 유성구 유림공원에서 열린 제4회 국화향기 가을축제에 많은 나들이객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지난 12일 유림공원에서 개최한 제4회 국화향기 가을축제에만 3만 5천여 명, 주말 이틀간 총 5만 5천여 명이 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