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보건소 한방보건팀은 농한기를 맞아 5개 마을 (부리면 평촌1리, 추부면 마전4리, 군북면 조정1리,남이면 하금1리, 추부면 서대1리 )경로당에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뇌졸중예방 교실운영을 이달부터 시작해 3월까지 운영한다. 15일 금산군 보건소에 따르면 이 사업은 40세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중풍원인과 전조증상 및 대처방안 등을 교육하고, 중풍예방을 위한 운동요법, 식이요법,올바른 생활습관을 바로 알리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 운영은 기공체조 및 노래교실, 웃음치료, 혈압, 당뇨, 혈관노화도검진을 실시, 사후 만족도
2010.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