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농업 분야 생산성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신기술 적용으로 농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원예(채소)작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원예작물 신소재, 신농법 영농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지원 품목은 생분해 멀칭제, 하우스 차광도포제, 액상 멀칭제, Y자 고추 지주대, PLS 대응 충해관리제 등 노동력 절감 및 농산물 품질 향상을 위한 영농자재이다.지원단가는 생분해 멀칭제(190원/㎡), 하우스 차광도포제(500원/㎡), 액상 멀칭제(190원/㎡), Y자 고추 지주대(3,900원/개), PLS 대응 충해관리제(150원/㎡
2024.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