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우주과학캠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25일 진잠중 및 문지중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를 방문하는 꿈나무과학멘터 ‘우주과학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1박 2일로 진행되며, 우주비행 훈련 체험과 천체투영관 체험 등 다양한 과학관련 프로그램을 체험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1년 간 한시 적용, 주거용 미준공?무허가 건축물 유성구가 행정 절차를 이행하지 않아 미준공됐거나, 무허가 된 건축물에 대한 양성화 사업을 실시한다.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지난 7월16일 공포된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내년 1월 17일 시행됨에 따라 2015년 1월 16일까지 1년간 한시적으로 주거용 건축물에 대한 양성화를 실시한다. 양성화 대상 건축물은 2012년 12월 31일 당시 사실상 완공된 주거용 특정 건축물로 건축허가를 받지 않았거나, 건축신고를 하지 않고 건축 또는 대수선한 건축물이다. 또한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지난 22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동주택 관리 관계자 교육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22일 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회장 및 동 대표자, 관리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관리 관계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 주택 관리 교육을 통해 입주자들의 사고 예방과 안전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대한주택관리사협회와 둔산경찰서, 북부소방서 관계자들이 강사로 나서 주택관리 및 방범, 소방 등에 대한 다양한 교육이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이
30?40대 젊은층에도 인기, 지난 3월부터 80여 회 운영 검진을 통한 사후관리 철저 유성구 건강 100세 버스 올해 이용자가 5천 명을 넘었다. 24일 유성구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건강 100세 버스’ 누적 이용자를 집계한 결과 5천 455명이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는 그동안 80여 곳을 돌며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분석 등 건강측정과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당초 도시지역의 특성상 이용이 저조할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경로당은 물론, 아파트 단지, 대학, 종교시설 등 서비스
소생을 꿈꾸는 ‘학’과 ‘소나무’ 23일 오후 유성구 구암마을 담장에 그려있는 학과 소나무 벽화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생함으로 실제 소나무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유성구는 올 초부터 구암마을을 이색적인 관광코스로 개발하기 위해 전문가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200여 세대가 거주하는 구암마을길 2만㎡에 마을유래와 이야기가 있는 거리를 조성하는 벽화사업을 추진 중으로 오는 26일 완료를 목표로 막바지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갑천둔치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에 참석해 김장을 담그고 있다 유성구행복네트워크는 21일 오후 갑천둔치에서 2013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유성구행복네트워크를 비롯해 유성구복지만두레?자원봉사센터?행복누리재단 등 22개 단체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김장 비용은 기관 및 기업체의 후원금으로 마련돼 추진됐다. 한편, 이날 담근 김장은 총 7,500kg으로 세대당 5kg씩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시설 1,500세대에 전달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지난 8월 3일 2014학년도 수시모집 대비 전략에 대한 입시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현직교사 4명 특강...과목별 1등 전략도 강의 대학 진학을 위한 공신력 있는 조언의 자리가 마련된다. 유성구는 오는 23일 오후 3시부터 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주요 과목별 학습전략과 변화된 대학입시 설명을 위한 ‘학습코칭’을 개최한다. 이번 학습코칭은 현직교사 4명이 2015년도 변화된 입시 설명과 국어, 수학, 영어 과목에 대한 과목별 1등 전략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이색적 프로그램 마련 주효, 3년 연속 최우수 센터 인정 유성구 자원봉사 등록자가 매년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유성구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현재 유성구 자원봉사 등록자는 5만 4,651명으로 전체 인구 31만 3,329명의 17.4%에 이르고 있다. 유성구 자원봉사 등록자는 지난 2011년 3만 3,947명에서 2012년 4만 3,259명, 올해의 경우 5만 4,651명(*2013년 10월 현재)으로 매년 1만여 명씩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2011년 3만 3,947명이었던 유성구 자원봉사 등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유성구새마을부녀회의 희망카페 운영 수익금 기탁식에 참석해 관계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성구 새마을부녀회(회장 직무대행 김영경)는 21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에 써 달라며 장학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달 유림공원에서 개최한 국화전시회 기간 중 희망카페 운영 수익금 중 일부를 장학금으로 내놓았다. 이날 기탁된 장학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20명(20만원씩)의 학생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20일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제5회 지방자치단체 보건사업 통합성과대회”에서 대전에서는 유일하게 종합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과 포상금 1천 500만원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복지부가 전국 16개 시?도 및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군?구별 평가를 실시해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지자체 6개(금연사업, 방문건강관리사업, 모자보건관리, 국가건강검진사업, 암 및 구강관리, 정신보건 치매관리) 보건사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실제로 유성구보건소는 올해 건강생활실천통합사업(금연,영양,구강,
베트남 공무원 20여 명 유성구 방문, 유성구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20일 베트남 공무원 20여 명이 지방자치 벤치마킹을 위해 유성구를 찾았다. 이날 베트남 방문단은 유성구의 일반현황과 주요사업을 청취하고, 구의 특수시책인 평생학습센터와 건강100세 버스, 족욕체험장 등 주요시설을 견학했다. 이번 방문단은 교통부와 내무국, 종교국, 인사국, 법제국, 국가조직과학원 등 베트남 소속 공무원과 언론사 관계자들로 구성돼 유성의 구정에 대해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벤처업체인 아이디스를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19일 오후 대덕특구내 보안카메라 제조 벤처업체인 아이디스를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관평동 ‘1일 동장의 날’ 행사와 연계해 현장 방문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유성구 인구가 오는 2020년에는 4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됐다.19일 유성구에 따르면 지난 2012년 30만 명을 넘은 후로 8년 만에 대단위 아파트 단지 조성 및 세종시, 과학벨트 조성 등 개발 호재에 힘입어 인구 40만 시대를 열 것으로 파악됐다.이 같은 분석이 가능한 것은 오는 2018년까지 도안(3,792세대)과 학하(3,497세대), 죽동(3,261세대), 노은3,4지구(6,722세대) 등에 조성 중이거나 조성 예정인 아파트와 주택이 총 2만 988세대로 7만 363명의 인구 유입이 예상된다.이같은 자료를 토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유성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광역시지회, 유성구행복누리재단과의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이사장 김홍혜)은 1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유성구(구청장 허태정)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광역시지회(회장 김형태)와 유성구행복누리재단 운영과 관련한 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지난달 29일 출범한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은 향후 제도권에서 보호 받지 못하는 차상위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신속한 생활민원을 처리를 위해 올해 1월부터 조직해 운영한 ‘8272기동팀’에 대한 주민 만족도가 93.2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4월 조사 된 91점보다 2.2점 상승한 수치로 만족도가 점차 개선되는 것으로 나왔다.이번 주민 설문조사는 민원 처리과정의 불편사항과 아쉬운 사항 등을 발굴해 앞으로의 민원 처리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달 21일부터 9일간 지역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방식으로 진행했다.분야별 조사결과(만점 25기준)는 친절도 24점, 신속성 23.2점, 공정성 23.3점,
유성구가 2개의 특구(관광?대덕특구)와 온천, 의료관광, 과학벨트, 세종시 배후도시 등의 우수한 인프라를 살려 국제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해야한다는 방안이 제시됐다.유성구는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을 비롯해 도시?의료?관광 전문가,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성 중?장기 발전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심포지엄은 목원대 최정우 교수로부터 ‘유성 중장기 발전방안(도시계획)’과 대전발전연구원 이형복 박사로부터 ‘행복한 유성의 미래(도시디자인)’라는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이어 대전발전연구원 이창기
유성구와 카이스트가 공동 주최한 제1회 전국 꿈나무가족 과학골든벨 대회가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퀴즈와 다채로운 과학축제의 한마당 행사로 대성황을 이뤘다 유성구 주최로 카이스트와 함께 올해 처음 열린 ‘전국 꿈나무가족 과학골든벨’이 250팀(500명)이 참가한 가운데 16일 카이스트에서 열렸다. 과학골든벨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과학상식과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분야에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며, 실력을 겨루었다. 이날 과학골든벨은 예선과 본선, 결선을 거쳐 최종 10명을 선정해 표창과 부상을 수여했다.
여행사 관계자 초청 팸투어...의료, 온천, 과학 홍보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14일 유성구관광진흥협의회와 공동으로 서울 및 수도권의 여행업체 관계자 등 40명을 초청해 홍보설명회 및 팸투어를 실시했다.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팸투어는 유성의 우수한 온천과 관광자원을 알려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서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14일에는 유성선병원과 과학특구내 전자통신연구원, 화폐?지질박물관 등 과학코스를 둘러보고, 유성의 자랑인 명물공원내 족욕체험장에서 온천을 즐겼다. 특히 최근 의료관광객
유성 명소 사진전 심사 유성구는 1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유성 명소 사진전 공모를 통해 접수된 156점에 대한 심사를 펼쳤다. 이번 심사는 전문가 5명이 지난달 유성 명소 8선 및 그 밖의 유성 경관에 대한 사진 공모를 진행해 접수된 작품에 대해 창의성과 예술성, 활용성 등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한화 대전사업장과 희망나눔 연료뱅크 지정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12일 구청 행복사랑방에서 행복누리봄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기탁은 (주)한화 대전사업장(사업장장 장길회)에서 연탄 1만장(500만원 상당)을 관내 소외계층에 써달라고 유성구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