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를 비롯한 각급기관*단체에서는 금년이 광복 60년, 6·25전쟁 55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임에 따라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국가와 민족을 위해 위국·헌신한 분들에 대한 사회적 예우풍토 조성과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펼치고 있다. 대전시에서는 현충일 기념행사를 4천여명의 보훈가족과 참배객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현충원에서 개최하였으며, 8,500여명의 국가유공자와 유족에게는 위문품을 6월10일까지 전달할 계획이다.또한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국가유공자임을 알리는 “국가유공자의 집” 문패를 이달
대전광역시는 6월 2일부터 6월 5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제18회 한국국제관광전』에 참가하여 대전의 과학, 문화, 자연의 3대관광명소 소개와 함께 관람객의 대전에 대한 관심과 인기를 독차지해 최우수 홍보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관광전(KOTFA2005)은 한국관광협회가 주최하는 국제관광박람회로 국내․외 40개국 350여 업체가 참가하고 10만 여명이 관람한 한국 최대의 전문 국제관광박람회이다. 한국국제관광전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유명박람회로 아시아, 유럽, 미주 등 전세계 유명 관광업체가 관심을 잦고 있는
대전광역시는 오는 6월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제18회 한국 국제관광전」에 참가하여 본격적인 수도권 관광객 유치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이번 제18회 한국국제관광전은 한국관광협회가 주최하고 문화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후원하는 국제관광박람회로 국내․외 40개국 340여 업체가 참가하고 10만여명의 관람을 예상하는 한국최대 전문관광 박람회다. - 또한 세계적으로 알려진 유명박람회로 국내 여행업계뿐만 아니라 아시아, 유럽, 미주 등 전세계 유명관광업체도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눈독을 드리고 있는 중요한 박람회다
대전광역시는 6월 2일부터 6월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제18회 한국국제관광전(KOTFA 2005)에 참가하여 본격적인 국내외 관광객 유치활동에 나선다.이번 한국국제관광전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최하고 세계관광기구, 문화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국제관광박람회로 국내외 40여개국 350여업체가 참가하고 10만여명의 관람객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최대의 전문관광박람회이다.市는 이번 박람회에서 대전만의 독특한「과학*문화*자연」등 3대 관광자원과 명소를 홍보하기 위해「대전관광홍보관」을 운영하여 관람객의 관심을 유도한
충청남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임성수)에서는 제27회 충청남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우수출품작을 5월 3일까지 학생, 교원, 학부모, 일반인을 대상으로 충청남도교육과학연구원 강당에서 공개 전시되고 있다. 2004년 12월 6일 작품계획서를 심사에서 충남 초․중․고 학생이 제출한 975편의 작품 중 390편을 선정하여 4개월간 학생, 교사, 연구사가 협심하여 협의 지도한 최종 입상작품인 금상 57, 은상 115, 동상 171 등 총343편이 전시되었다.이번 발명전에서는 학생들이 신체발달에 맞추어 높낮이는 물론 의자 받침대의 깊이까지 간편
호재성 요인이 가득한 5월 가정의 달을 맞는 유통업체들이 고객집객을 위한 가속페달을 풀지 않고 있다. 6월은 장마 등으로 특별한 호재성 요인 없는 만큼, 각종 기념일이 풍부한 5월의 실적을 최대한 끌어올려야 상반기 실적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 때문에 지역 백화점들은 5월 각종 이벤트와 선물상품을 중심으로 영업력 강화를 꾀하고 있는 한편, 고객집객을 위한 프로모션들을 진행함은 물론, 심지어 유통업체 입점 브랜드들도 백화점과 별개로 경품행사 및 사은행사를 마련하는 등. 5월은 유통업체에겐 최대 호재성 요인이 되지만, 고객도 각
대덕연구개발특구법안이 통과된지 4개월째. 특구 안팎으로 희망의 싹이 움트고 있다.대덕연구개발특구의 본격적인 조성을 앞두고 오는 21일(목) 오후 4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창의학습관에서 특구의 구체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린다.이번 포럼은 대덕연구개발특구 발전방안에 대한 최초의 본격 포럼으로서, 향후 특구 발전방안에 대한 방향성 제시 및 활발한 토론을 통한 관련자들의 공감대 형성과 더불어 향후 대덕연구개발특구 발전방안에 대한 각계의 관심을 증폭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과학기술정책연구원과 한국과학기술원이 공동주
1. 지난 해 치러진 대전광역시교육감 선거에서 이루어진 불법선거 혐의로 현 오광록 교육감의 부인 이모씨가 지방교육자치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3월 24일 경찰에 전격 구속되고 오교육감이 불구속 입건된 상태에서, 일선 교장단의 일부가 오교육감의 선처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작성하는 등 수사과정에 영향을 끼치는 집단행동을 하고 있어, 대전지역 교육계가 정화되기는커녕 오히려 과거로 회귀하는 것으로 여겨질 만큼 깊은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전교조대전지부는 그간 오교육감에 대해 제기된 각종 불법선거 혐의가 경찰조사로 상당 부분 사실로 확인된 이상
대전광역시는 제38회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05. 4. 16(토) 14시 과학동호회회원, 교사, 학생, 연구원, 일반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과학공원에서『과학체험마당 및 과학동호회 발족 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본 행사를 개최하는 목적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과학탐구활동과 견학기회를 부여함으로써 과학인재 조기발굴, 과학마인드 확산, 과학대중화 실현을 위한 체험의 장으로 활용하고 일반시민도 과학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주요 행사내용은 1부 식전행사로 당일 오후 1시30분부터 30분간 과학퀴즈, 과학적 무
대전광역시에서는 과학의 달을 맞아 대덕연구개발특구를 비롯한 시내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대덕연구개발특구, 엑스포과학공원, 시민천문대, 국립중앙과학관, 시 교육청, 과학동아리 등과 연계하여 60여종의 과학체험 이벤트가 다양하게 준비했다.엑스포과학공원에서는 지난 1일부터 5월31까지 두간동안 현장체험 대축제를 개최하여 과학체험, 공예체험, 로봇체험, 열기구 체험 등 온 가족이 참여하는 이벤트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시민천문대에서는 이 달 21일부터 30일까지를 행성 관측 주간으로
권선택 의원은 24일 국회 과기정위에서 기초기술연구회,산업기술연구회,공공기술연구회 업무보고에서 기초-산업-공공기술연구회가 새로 추진하는 연구성과확산지원센터와 전문연구사업단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권원은 "내년 10월부터 시험운행에 들어가는 대덕 국립중앙과학관과 엑스포 과학공원을 잇는 1km 자기부상열차 시범운행과 관련해 기계연구원과 철도연구원이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시범운전을 위한 안전운행지침을 완성해줄 것"을 요청했다.1. 연구성과확산지원센터, 기존의 기술이전 체널들과 차별화 되어야□ 기존의 기술이전 채널들과의 차별화 모색 ◦ 기
엑스포과학공원(이강로 사장)은 한국과학문화재단(최영환 이사장)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과학축전’과 엑스포과학공원에서 주관하는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통합하여 “2005 대한민국 과학축전(Korea Science Festival 2005)”행사 공동개최를 위 한 상호 업무협력 약정을 1월 7일(금) 15시 한국과학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체결했다.주요 약정 내용을 살펴보면 행사 공식 명칭은 “2005 대한민국 과학축전(Korea Science Festival 2005)”이고 행사 예산은 과학문화재단이 7억원을 과학공원이 9억
◈대전일보를 비롯해 중도일보,충청투데이 등 지역 3사가 새해를 맞아 각 코너 칼럼필진을 교체했다. 대전지역 3개 신문사가 새해를 맞아 칼럼니스트를 교체했다. 이들은 대체적으로 4개월, 길게는 6개월 정도 한 달에 한차례정도 집필을 맡게 된다.대전일보, 각 지역언론사 연합 전국인물 공동필진 구성 특징대전일보는 1월3일자 사고를 통해 '금요칼럼'과 '대일논단' 필진을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대전일보의 특징은 각 지역 일간지인 강원일보와 광주일보, 매일신문, 부산일보, 제주일보 등 6개 사가 참여해 공동으로 전국적인 인물을 '금요칼럼'
대전광역시는 제2회 시민에게 사랑받는 건축물로『국립중앙과학관』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시민에게 사랑받는 건축물 시상제″는 기존건축물에 대한 적정한 유지관리를 통하여 자원낭비는 물론 도시미관을 향상시키고 시민에게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제공하는 건축물을 선정․시상하는 제도로, 지난해 처음 도입하여 이번이 두 번째다.이번 수상작으로 선정된 『국립중앙과학관』은 지난 1990년도에 건축된 건축물로 상설전시관 등 총5개 동으로 구성되었으며, 건축 연면적이 28,776㎡ 규모의 건축물로써 연간 약 100여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국가과학기술문화
대전광역시는 지난 10월21일부터 24일까지 부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2004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하여 최우수 홍보상과 최우수 간행물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대전시가 『2004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 엑스포과학공원, 국립중앙과학관, 유성온천 등 관광명소 입장권을 경품으로 한 대전관광경품행사와 엑스포 과학공원 도우미가 대전홍보 도우미로 활동하는등 새로운 홍보방식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관광전 최고의 상인 최우수홍보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전시는 금번 부산국제관광전 개최기간에 대전관광을 대대적으로 홍보, 고속철도관광객
엑스포과학공원을 두고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대전시가 소위 애물단지로 전락한 엑스포과학공원의 활성화를 모색하면서 시작된 토론은 앞으로 다소 뜨거워 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여기에다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의 회장이 '무상 이양은 안 된다'며 이례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지역의 한 언론사에서 이 목소리를 담아내면서 의견이 갈려 토론은 더욱 격렬해질 가능성도 남겨두고 있다.지역 방송사 가운데 하나인 TJB는 이 같은 분위기를 인식, 발빠르게 관련 프로그램을 편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오후 이창기 대전대 교
대덕밸리 50개 연구기관과 대전시 79개 동사무소가 함께 운영하는 '생활과학교실'이 16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 개소된다.이날 오후 5시 대전 유성호텔에서는 오명 과학기술부 장관을 비롯해 염홍철 대전시장, 손재익 대덕연구단지기관장협의회 회장, 이헌규 국립중앙과학관 관장, 설동호 한밭대학교 총장 등 대덕연구단지 연구·교육기관 대표 60여명과 대전지역 79개 동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과학교실 출범식'이 개최됐다.이날 출범식에서는 생활과학교실 운영의 모범사례를 시범적으로 만들기 위해 우선 5개 대표 연구기관과 동사무소간의 시범협약식을
제1회 대전국제영화제가 대전시의 무관심 속에 행사를 준비하며 난항을 거듭해 결국 ‘국제’를 떼고 규모를 축소해 개최된다. ◈대전영화제가 대전시의 무관심 속에서 '국제'자를 떼고 축소 개최된다. 사진은 대전국제영화제를 추진하고 있는 대전국제문화센터에 걸려 있는 플래카드. 사단법인 대전국제문화센터(이사장 박승규)는 ‘가족과 사랑, 그리고 자연’이라는 주제로 대중성에 초점을 맞춰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영화제를 8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개최할 예정이다. 대전영화제는 기존의 영화제가 예술 영화나 애니메이션 등 일부 ‘마니아’